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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김지희 ‘강한 임팩트로 벙커 탈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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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홍천)=윤영덕 기자] 김지희(20 대방건설)가 14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6회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 도중 14번홀 그린 주변에서 벙커 샷을 날리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넵스 마스터피스는 가구업계 최초로 KLPGA 정규 투어를 개최중이며 세계 최초로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골프대회다. 특히 올해는 골프와 아트에 ‘공감과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회 기간 중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출전 선수 태극기 패치 부착, 코스 내 전 홀 태극기 게양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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