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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볼만 쓸어 치는 정혜원의 섬세한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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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정혜원(24 넥센 세인트나인)이 7일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연습라운드 도중 4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2011년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후 3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정규투어 대회인 만큼 지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LPGA 투어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외식산업 스폰서가 참여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은 대회 기간 동안 치맥존을 운영해 입장하는 모든 갤러리들에게 치킨을 무제한으로 제공키로 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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