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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 2] 강욱순, 2002년 준우승의 숨겨진 비통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오는 6월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다. 내셔널타이틀인만큼 수많은 선수들이 도전했고 그중에 몇 명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국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12승에 해외 6승을 합쳐 통산 18승을 거둔 강욱...
2017.05.30 06:01
[한국오픈 60주년] 우정(牛汀)을 기리며 - 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골프
2017년 코오롱 한국오픈이 60주년을 맞았다. 이 기념비적인 의의를 평가하면서 코오롱그룹의 고 이동찬 명예회장을 빼놓을 수 없다. 고인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선행은 모래에 쓰이고 악행은 바위에 새겨진다’는 말이 있다. 선행은 그만큼 쉽게 잊힌다는 뜻이다. 나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2017.05.30 05:59
KLPGA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 이승연에게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환상적인 홀인원과 더불어 KLPGA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해 주목받은 이승연(19)이 자신의 숨은 조력자를 공개했다.이승연은 지난 24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39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7 잔디로-군산CC컵 드림투어 4차전...
2017.05.30 05:47
“저는 자랑스런 58년 개띠입니다” - 코오롱 한국오픈 60년사
*오는 1일 개막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60번째 대회입니다. 한 대회를 60년간 쉼없이 계속해온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에 58년에 태어난 한국오픈의 1인칭 시점에서 60년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편집자 주저, 코오롱 한국오픈은 58년 개띠입니다. 1958년 9월 11일 군자리(현 어린이대공원 자리)에 위치한 서울컨트리클럽...
2017.05.29 12:16
한국오픈 7승 전설의 골퍼 한장상 "피터 톰슨이 비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명실상부한 한국의 내셔널타이틀 코오롱한국오픈이 올해로 제 60회를 맞아 6월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우승자과 준우승자 2명에게 7월 중순 영국에서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1964년 개최된 제7회 한국오픈...
2017.05.29 11:30
[한국오픈 불쑥인터뷰 1] 코오롱 한국오픈_왁 품평회에서 만난 나상욱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세계 골프랭킹 61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나상욱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출전을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다. 결혼 이후 삶에 안정을 찾았고 2세 쏘피아를 데리고 골프장을 다니는 것이 삶의 즐거움이다. 그는 최근 옷 후원을 받고 있는 패션브랜드 왁(WAAC)의 강남에서 ...
2017.05.29 10:04
[한국오픈 생생 이미지스윙 1] 최진호의 안정적인 페어웨이 우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지난해 상금왕 최진호(33 현대제철)는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마지막 날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이로써 올해도 상금 선두(2억730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6월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
2017.05.29 08:57
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_한장상 KPGA 고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오는 6월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다. 전설의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로부터 지나온 59년의 역사 속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발굴하고 국내 골프 대회의 성장을 이끈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의 스토리...
2017.05.29 08:09
케빈 키스너 딘&델루카인비테이셔널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케빈 키스너(33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한 타 차 우승했다. 키스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 7204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2017.05.29 07:32
박성현 볼빅챔피언십서 1타차 아쉬운 공동 준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연장전에 1타가 부족했다.박성현(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아쉬운 공동 준우승을 거뒀다. 박성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017.05.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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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