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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롤러코스터 탄 삼성 부활할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기환 기자] 정규시즌 우승 5연패, 통합 우승 4연패, 2010년대 초중반 한국프로야구(KBO)리그는 삼성 라이온즈의 시대였다. 하지만 모기업의 지원이 줄어들고 난 후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삼성 왕조’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은 ‘삼성 왕조’의 재건을 목표로 출발했다. 하지만...
2020.06.09 18:59
[KBO] ‘무서운 상승세’ LG의 영건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민열 기자] LG트윈스는 올 시즌 초반부터 순항하며 NC 다이노스에 이어 2위(4일 기준)를 달리고 있다. LG의 상승세에는 영건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인다.LG의 영건인 이민호, 김윤식, 정우영, 이상규가 LG 마운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이들의 합작...
2020.06.06 06:43
[KBO] 추락하는 부산 갈매기, 다시 시작된 롯데의 부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현석 기자]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라는 기대로 2020시즌을 출발한 롯데 자이언츠는 개막 후 5경기에서 놀라운 타격감과 마운드의 안정감을 보여주며 5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상승세가 짧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
2020.06.05 17:25
[KBO] ‘최하위’ 한화, 언제쯤 날갯짓할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안희성 기자] 독수리가 나는 법을 잊었다. 한화 이글스가 한국프로야구(KBO)리그 개막 전 기대와 달리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현재(2일 기준) 한화는 7승 17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3연패로 스윕을 당하며 8연패를 기록했다....
2020.06.02 17:29
[KBO] ‘눈부신 5월’ NC의 무결점 마운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동훈 기자] NC 다이노스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NC는 개막 이후 20경기에서 승률 0.850(17승 3패)을 기록하며 이 부문 KBO리그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이제는 2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NC가 ‘눈부신 5월’을 보내고 유력한 대권 후보로 떠오르기까지는 폭발적인 타...
2020.06.02 17:10
[KBO] 양날의 검이 된 KBO를 향한 관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기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대부분의 프로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지난 5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KBO) 리그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O리그는 현재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인 ESPN을 통해 130개 나라에서 방영 중이다. 미국에서는 금지된 배트 플립(빠던) 세레...
2020.05.30 07:48
[KBO] KIA 상승세 비결은 탄탄한 마운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현석 기자] 호랑이들이 뜨거운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마운드의 탄탄함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리그 상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에 뒤처져 있던 모습과는 상반된다. 팀 방어율 순위에서 3.78로 2위에 올라있는 KIA 투수진...
2020.05.29 17:06
[KBO] ‘타격 부진, 선발 공백’...삼성은 부활할 수 있을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동훈 기자] ‘삼성 왕조’의 재건을 꿈꾸며 야심차게 출발한 2020시즌이었지만 아직 삼성 라이온즈의 발걸음은 무겁다. 개막 이후 18경기를 치렀지만 단 6승만을 올리며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최정상급 불펜진이 구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착화된 타선의 부진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2020.05.26 17:11
KBO 거포들의 수난 시대 혹시 '슬럼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민열 기자] 한국프로야구(KBO)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시즌 초부터 부진을 겪고 있다. SK 와이번스 최정,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한화 이글스 김태균,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KBO를 호령하는 간판스타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올 시즌 지독한 슬럼프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최정은 지난 시즌 타율 0.292...
2020.05.26 14:03
[KBO] 구창모·배제성·최채흥, 영건 3인방 대 활약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안희성 기자] 지난 5일 개막한 KBO리그가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구창모(23 NC다이노스), 배제성(24 kt위즈), 최채흥(25 삼성라이온즈)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들은 영건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등판마다 호투를 이어가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구창모·최채흥, ‘좌완 에이스’ 계보 잇는...
2020.05.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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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