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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 포토] 노승열의 정교한 아이언 티샷
노승열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38
[KDB대우증권 포토] 장수연의 정교한 아이언샷
장수연이 18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 6,450야드)에서 열린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000만원) 1라운드 2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DB 대우증권 제공]
2015.09.18 16:36
[신한동해 포토] 티샷 타구 바라보는 안병훈
안병훈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35
[신한동해 포토] 안병훈의 높이 띄워 보내는 어프로치
안병훈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높이 띄워 보내는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34
[신한동해 포토] 야디지북 보며 거리 계산 중인 이동민
이동민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드샷 전 거리 계산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31
[신한동해 포토] 코스 공략 상의하는 안병훈
안병훈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 전 코스공략에 대해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29
[신한동해 포토] 박준원의 그린 앞 벙커 탈출
박준원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28
[신한동해 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노승열
노승열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8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27
[신한동해 포토] '선두를 향해' 노승열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노승열이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노승열은 이날 5언더파 66타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8 16:26
[KDB대우증권 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전인지와 안신애
전인지(왼쪽)와 안신애가 18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2 6,450야드)에서 열린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000만원) 1라운드 5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제공]
2015.09.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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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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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로 짓겠다고 난리치더니…피 터지는 수주전 사라졌다[부동산360]
올해 서울에서 소위 ‘한강벨트 라인’ 정비사업장들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출혈 경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에서도 1개 건설사만 단독 참여하거나, 극히 일부 사업장에서만 일대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한남5구역 조합은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준비 중인데, 이에 앞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보통 사전 설명회 격 행사에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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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