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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업자 12월에 프랑스 칸느에 집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골프여행업에 종사하는 전 세계 업자들이 오는 12월 프랑스 칸느에 집결한다. 세계골프여행업협회(IAGTO)코리아는 28일 리드트래블과 프랑스 칸느가 오는 12월 ‘제20회 인터내셔널골프트래블마켓(IGTM)’을 칸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여행관련 행사...
2017.02.28 16:17
[농구토토] W매치 44회차, "삼성생명, KEB하나에 우세 전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3월 1일(수)에 열리는 2016-17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KEB하나전에서 삼성생명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3월 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KEB하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
2017.02.28 11:27
케이토토, 배구토토 5개 회차 연속 발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봄 배구 기다리는 V리그, 배구토토와 함께 응원해요!'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3월 첫 주에 벌어지는 2016-17시즌 국내 남녀프로배구 V리그를 대상으로 배구토토 게임 5개 회차를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배구팬을 찾아가는 게임은...
2017.02.28 11:27
[해외야구] '2경기 연속 아치' 박병호, 96마일 속구 통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2경기 연속 홈런을 쳐냈다. 박병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의 9-6 승리를 이끈 홈런이었다.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017.02.28 11:04
[이호택의 크로스카운터] MAX FC 챔피언 이지훈의 사부곡 “아버지 힘내세요!”
입식격투기단체 MAX FC의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인천정우관)은 지난해 웰터급 4강전 출전 때 챔피언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타이틀은 ‘반드시 챔피언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9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7대회에서 이지훈은 동체급의 떠오르는 강자 고우용(K...
2017.02.28 11:04
골프존, 미국서 VR콘텐츠 브랜드 넥스피리언스 발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유원홀딩스는 3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GDC 2017을 통해 넥스피리언스(NEXPERIENCE)를 소개한다. 넥스피리언스는 골프존유원홀딩스의 VR콘텐츠 플랫폼 브랜드로서, VR콘텐츠 개발사들이 만든 ...
2017.02.28 10:55
이보미 신지애 김하늘, 일본여자골프 개막전 출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에서 활약하는 88년생 한국 여자 골프 선수 3인방(이보미, 신지애, 김하늘)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에 출전한다. 오는 2일부터 4일간 오키나와 루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올해로 30회를 맞아 우승...
2017.02.28 06:19
[김상록의 월드 베스트 코스 기행 7] 잉글랜드 서닝데일- 박세리, 신지애의 우승 코스
잉글랜드 서닝데일(Sunningdale) 올드 코스는 한국 여자 골퍼와 인연이 많다. 박세리와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2001년엔 박세리가 우승하고 김미현이 2위를 했다. 2005년 로열버크데일에서는 장정이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2008년에 서닝데일과 2012년에 로...
2017.02.28 06:00
유러피언투어 4위의 골프 유목민 립스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유러피언투어의 떠오르는 골프 스타 데이비드 립스키(30 미국)는 지난주 16시간을 캄보디아에서 LA의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있었다. 그는 자신을 “끊임없이 비행기 시차에 시달리고 카페인에 쩔어 있다”고 표현한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를 무대로 열리는 대회를 찾아 떠돌...
2017.02.28 06:00
[그늘집에서]우승 이끈 리키 파울러의 43.5인치 드라이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리키 파울러가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최종일 17,18번 홀의 연속 보기에도 불구하고 4타 차로 여유있게 우승했다. 이런 해피엔딩은 3라운드까지 벌어놓은 점수 덕에 가능했다. 파울러는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16,18번 홀의 징검다리 버디로 4타차 리드 속에 편한 마음으로 ...
2017.02.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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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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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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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