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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유래, 미국 아닌 몽골서 시작…롯데리아 · 맥도날드 1호점은 언제·어디?
기사입력 2014-10-02 15:23
  • [헤럴드경제]햄버거의 유래가 미국이 아닌 몽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햄버거의 유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아시아의 초원 지대에서 유목생활을 살던 몽골계 기마민족인 타타르족에 의해 14세기경 독일로 전해졌다. 유목생활을 하는 타타르족은 주식으로 들소 고기를 날로 먹었다. 그들은 연한 고기를 먹을 요량으로 말안장 밑에 고기 조각을 넣고 다녔다.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다 보면 말안장과의 충격으로 고기는 부드럽게 다져졌다. 그렇게 해서 연해진 고기에 소금, 후춧가루, 양파즙 등의 양념을 쳐서 끼니를 대신했는데 이것이 햄버거의 유래가 됐다.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과 함께 햄버거가 들어왔고,1979년 롯데리아가 서울 소공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1988년 서울 압구정동에 맥도날드 1호점이 문을 열었다. 햄버거의 유래에 네티즌들은 “햄버거의 유래, 미국이 아니었다니”, “햄버거의 유래, 재미있네요”, “햄버거의 유래, 맥도날드 처음열었을 때 대단했지” 등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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