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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측 “이재훈, 자동 추임새로 깨알 재미 안겼다”
기사입력 2014-09-23 15:08
  • [OSEN=권지영 기자] 이재훈이 '혼잣말 테니스'로 개그맨 조윤호의 도플갱어로 등극했다. 이재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녹화에서 전국 테니스 최강 초등학생들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재훈은 상대 선수의 공을 받아내는 과정 속에 "긴장하지 말자", "됐어", "넘겼어" 등 쉴 틈 없이 터져 나오는 '자동 추임새'로 웃음을 유발했고, 서브 공격을 시도할 때는 "당황하지 말고 툭~"이라고 끊임없이 자기암시를 거는 등 '혼잣말 테니스'의 진면모를 발휘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은 "이재훈의 자동 추임새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경기에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면서 "테니스 유단자로서 커진 책임감만큼 그 누구보다 뜨거운 테니스 열정으로 경기에 임한 이재훈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23일 밤 11시 15분. jykwon@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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