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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무교로, 현 청계광장 일대의 1976년 모습
기사입력 2014-09-18 12:04
  • 청계천 복원 이전의 무교동 무교로, 왼쪽에 동아일보, 뒷편 중앙에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았던 삼일빌딩이 보인다. 무교로는 1976년 7월1일 확장 정비됐다(사진 1976.9). 당시 무교로 아래 청계천이 흐르고 있었다. 무교로 초입은 청계천복원사업(2003.7~2005.9)후 청계광장으로 불리며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청계천은 북악산, 인왕산, 남산 등에서 발원한 물이 모여서 종로구와 중구를 경계로 흐르는 하천이었다. 일제 때 1931년 만주사변이 나자 일본은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광화문우체국부터 물줄기가 하나가 되는 광통교까지, 청계천을 덮는 복개공사를 1937년 시작, 1942년에 완료했다. 해방 후 1958년 5월25일부터 다시 복개를 구간별로 하여 1977년까지 계속됐다. 한편 무교로 확장사업은 1976년 2월23일 발표하여 4월19일 착공, 7월1일 개통됐다. 모두 30억이 투입됐다(보상비 28억2천4백만원, 도로시설비 1억7천6백만원) 도로정비로 무교동의 49동 건물이 헐리면서 경방, 경성지물포, 현대건설구사옥, 중부소방서일부, 풍년제과, 월드컵 일부 등 전통건물이 사라졌고 주점들이 대거 헐리게 됐다. 공사 이전 도로폭 24m에서 공사 후 너비 34~37m가 되어 당시 서울강북 지역에서 가장 넓은 도로가 되었고 최초로 유색 보도블럭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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