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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조화로움, 렛미인을 통해 확인하다”
기사입력 2014-09-02 15:17
  • 2011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4 방송중인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성형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TV프로그램이다. 방송 초반 성형을 부추기는 프로그램이라고 사회적 논란이 있었지만, 외모 변신을 통해 사례자들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메시지가 공감을 사면서, 현재는 스토리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선정된 렛미인은 40명 이상, 이들은 각기 다른 렛미인 닥터스들에게 성형수술을 받아 드라마틱한 외모로 변신했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조화와 비율이 맞춰진 이상적인 얼굴 밸런스를 가진다는 점이다. 이상적인 얼굴 밸런스는 얼굴형과 연결되는 눈코의 위치와 모양이 좌우한다. 의학적으로 이마, 코, 인중과 턱 끝까지의 얼굴 세로길이 비율이 1:1:1일 경우를 얼굴의 황금비율이라 말하며, 두 눈과 코를 이었을 때 정삼각형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얼굴 비율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렛미인 시즌3에서 소녀시대 제시카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던 심유라의 경우, 수술 전 긴 턱과 부정교합으로 국제적인 따돌림을 받았던 외모였다. 하지만 양악수술과 함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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