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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상캐스터 역으로 스크린 데뷔..문채원 선배
기사입력 2014-07-30 11:41
  •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다시한 번 기상캐스터가 된다. 최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은지는 영화 '오늘의 연애'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오늘의 연애'는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인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극 중 박은지는 본인의 전직이었던 기상캐스터 캐릭터를 맡아 리얼하고 맛깔난 연기를 보여줄 예정. 뛰어난 미모와 달리 걸쭉한 입담과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의 직장 선배 역으로 영화에 보다 생생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라디오 DJ, 개그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온 박은지는 tvN드라마 '꽃할배 수사대'를 통해 연기자로도 영역을 넓혔다.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문채원, 이승기, 박은지 등이 출연하는 '오늘의 연애'는 2015년 개봉 예정으로 이달 말 크랭크인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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