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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앙돌’, 인상 깊은 반전 엔딩 넷
기사입력 2014-04-24 15:09
  • [OSEN=표재민 기자] 종영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매회 ‘반전 묘미’를 안겨준 인상 깊은 ‘반전 엔딩’으로 사랑을 받았다. 로맨틱 코미디 이 드라마는 2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 이 가운데 시청자들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든 반전의 순간을 공개한다. # 12회 사랑의 시작, 벚꽃 키스 엔딩 새하얀 벚꽃 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나애라(이민정)에게 차정우(주상욱)가 기습 키스를 건네는 모습은 ‘한편의 화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애라에게 커져가는 미련과 애정에 괴로워하던 차정우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 가슴 설레는 키스를 나눴던 것. 또한 차정우는 “나 상사병이래.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가지마”라며 애틋함이 담긴, 박력 있는 대사를 던져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11회 국여진(김규리)과 국승현(서강준)의 절절한 동시 고백 서로에 대해 아련함을 되찾고 있던 차정우와 나애라가 동시에 남매인 국여진과 국승현에게 애절한 고백을 받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던 엔딩이다. 국여진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차정우에게 진심을 드러냈고, 국승현은 “나만 애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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