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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프로젝트, 앨범 발매-공연 연기 “깊은 애도”
기사입력 2014-04-24 14:12
  • [OSEN=김사라 기자] 가수 에피톤 프로젝트(차세정)가 여객선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앨범발매와 공연을 연기했다. 에피톤프로젝트는 24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시국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에피톤 프로젝트 새 앨범, ‘각자의 밤’ 앨범 발매 및 공연을 잠시 연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텔뮤직을 통해 공지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불어, 이번 세월호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하루 빨리 실종자 분들께서 가족과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은 지난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일어났다. 현재 탑승객 476명 중 174명이 구조됐으며, 169명이 사망, 133명이 실종됐다. sara326@osen.co.kr 파스텔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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