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다음주 도쿄에서 북핵문제 협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3자 고위급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11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은 이번 협의에서 지난 9월 유엔 총회 기간 개최된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담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 평가를 포함한 북한문제와 북핵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미일 3자 고위급 협의는 3개국이 순서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한편 이번 3자 고위급 협의에는 미국에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에서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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