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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너 “중국 소극적 역할에 충격”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풀너 이사장이 최근 중국의 소극적 대북 압박에 대해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폴너 이사장은 17일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 정권에 더 많은 역할을 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국가로서 행동하도록 상기시키는 것이 중국의 주요 책임”이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면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풀너 이사장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의회에서 희망적으로 원만하게 통과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ㆍEU FTA가 발효되기 전에 양국에서 승인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ㆍEU FTA는 오는 7월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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