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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벤치수모’ 호날두, ‘월드컵 이탈설’에 “외부세력에 안 깨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중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이탈설이 나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가 논란을 일축했다. 호날두는 9일 인스타그램에서 "외부 세력에 무너지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단결된 집단"이라며 "적들에게 겁을 먹기에도 너무나 용감한 나라"라고 했다. 이어 "어떤 적에게도 기죽지...
2022.12.09 19:12
“메시, 월드컵 우승땐 차기 대통령” 아르헨 前대통령 ‘강추’, 진짜야?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다면 차기 대통령 후보로 추천하겠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담 섞인 농담'을 건네 눈길을 끈다. '살아있는 축구계 전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
2022.12.09 18:37
“일산에선 ‘인싸’” 벤투 목격담 와글와글, “감사” 아파트 현수막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이 4년 넘게 산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 곳곳에 그에 대한 감사 현수막이 내걸렸다. 벤투 감독이 한국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고국으로 가겠다는 뜻을 밝히자 주민들이 작별 인사 차원에서 걸어둔 것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요진와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는 지난 8일 ...
2022.12.09 17:37
벤투는 중국 가고, 안정환이 감독 될까?… 차기 대표팀 소문 무성
파울루 벤투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대한축구협회(KFA)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밝힌 가운데 안정환이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벤투 감독은 중국으로부터 연봉 20억원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는 지난 8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축구협회 내...
2022.12.09 16:37
'한일 16강 충격' 중국 벤투 영입하나… "연봉 20억 제안"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중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축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온라인 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 측이 최근 국내 한 에이전시를 통해 벤투 감독에게 중국 A대표팀 감독 제안과 함께 연봉 20억원의 조건을 제시한 ...
2022.12.09 15:44
'손·이·조·황' 최강 공격진, 4년뒤 어게인? "손흥민 34세, 이강인 25세" [월드컵]
4년 뒤 월드컵에도 '손흥민-이강인-조규성-황희찬'(손·이·조·황)으로 구성된 최강 공격진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올해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6강 진출에 극적으로 성공하며 축구팬들을 울리고 웃게 만들었지만, 공격진을 '완전체'로는 볼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손...
2022.12.09 14:54
‘상의탈의 패러디’에 황희찬 “이게 뭐지? 눈을 의심, 너무 재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자신의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패러디한 사진을 보고 "'이게 뭐지?'하고 다시 한 번 봤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걸 해줘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했다. 황희찬은 8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보자마자 눈을 의...
2022.12.08 23:52
“벤투호가 조기축구회냐” 금의환향 귀국길서 뒷말 무성, 무슨 일?
12년만에 역대 두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국 모습에 대해 뒷말이 무성하다. 온라인에서는 포토월 등 축하 현장이 너무 초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7일 오후 4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팬들은 대표팀의 ...
2022.12.08 22:44
‘굴욕패’ 감독도 줄줄이 재신임하는데, ‘벤버지’ 벤투는 짐쌌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굴욕적 패배를 당하는 등 수모를 겪은 팀들의 현 감독이 유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역대 2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떠나는 한국의 사례와는 다른 모습이다. 독일의 '전차군단'을 이끌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한 한지 플라크 감독은 지휘봉을 계속 쥔다. 독일축구...
2022.12.08 21:06
[영상]니가 왜 거기서 나와? 브라질 선수, ‘신스틸러’에 빵 터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기자회견장에 뜻 밖 손님이 나타났다. 갑자기 고양이가 등장한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벌써부터 "고양이가 우승국을 골랐다"는 말이 나온다. 브라질은 7일(현지시간)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10일 열리는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서였다.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
2022.12.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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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로 짓겠다고 난리치더니…피 터지는 수주전 사라졌다[부동산360]
올해 서울에서 소위 ‘한강벨트 라인’ 정비사업장들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출혈 경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에서도 1개 건설사만 단독 참여하거나, 극히 일부 사업장에서만 일대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한남5구역 조합은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준비 중인데, 이에 앞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보통 사전 설명회 격 행사에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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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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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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