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경제
부자의 기준, 500만 달러는 있어야…
부자라면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 할까.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UBS가 설문조사를 통해 부자의 기준으로 500만 달러(약 55억9000만 원)를 제시했다.UBS가 전세계 4500명의 부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만장자들은 500만 달러를 넘는 시점에서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
2013.07.25 14:01
시진핑의 반부패 정책ㆍ중국 경제 먹구름에 찬바람 맞는 중국인들 명품 소비
시진핑(習近平)의 사정 칼날에 유럽 명품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와 강력한 지도부의 반부패 정책은 중국인 해외 여행객의 명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들이 즐비한 유럽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조세환급서비스 회사인 글로벌 블루는 유럽을 찾는 중국인 쇼...
2013.07.25 14:01
버냉키쇼크 세계증시 ‘두개의 양극화’
선진국 vs 신흥국미국 출구전략 시사 발언이후신흥국은 외국자금 이탈 가속미국 vs 非미국선진국 ‘스마트머니’ 美에 집중유럽·日과 달리 나홀로 성장세지난 5월 ‘버냉키 쇼크’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에 두 개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이 우려되는 신흥국과 선진국 증...
2013.07.25 11:41
시진핑發 칼바람… ‘유럽명품’ 시장 찬바람
반부패 ‘8개항 규정’ 강력시행중국인 명품소비 급속 위축스위스시계 등 수입량 급락유럽 찾는 쇼핑객 증가세 둔화여행트렌드 변화…시장 큰타격시진핑(習近平)의 사정 칼날에 유럽 명품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와 강력한 지도부의 반부패 정책은 중국인 해외 여행객의 명품 소비에...
2013.07.25 11:36
<글로벌 차업계 엇갈린 표정> 고민 깊어가는 독일차
명차의 본고장 독일 자동차 메이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명차라는 이미지가 독일산(Made in Germany)이라는 데서 나오는 만큼 생산 시설을 독일에 유지해야 하지만,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해외로의 공장 이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고급차 제조사인 아우디가 이런 문제를 두고 미...
2013.07.25 11:34
<글로벌 차업계 엇갈린 표정> 거침없는 질주 미국차
최근 주택경기 회복으로 내수 시장이 되살아나면서 미국 자동차 업계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미국 자동차업계 2위인 포드는 24일(현지시간) 올 2분기 순이익이 12억3000만 달러, 주당 3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10억4000만달러, 주당 26센트보다 각각 18%, 15% 증가한 것이다...
2013.07.25 11:32
“부자라면 500만弗은 있어야…”
부자라면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 할까.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UBS가 설문조사를 통해 부자의 기준으로 500만 달러(약 55억9000만 원)를 제시했다.UBS가 전세계 4500명의 부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만장자들은 500만 달러를 넘는 시점에서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
2013.07.25 11:28
‘가구공룡’ 이케아 돈되면 불구덩이도 삼킨다(?)
이-팔 분쟁지역까지 매장 확장입주 타진 北 개성공단은 포기‘돈 되는 곳이면 전장의 불구덩이도 마다하지 않는다’ 글로벌 ‘가구 공룡’ 이케아가 신흥시장을 넘어 기업들이 가장 투자하기를 꺼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서안지구에까지 공격적 영토확장에 나서고 있다. 북한 개성공단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북한...
2013.07.25 11:27
CSIS “사이버 범죄, 미국 경제에 111조원 손실 안겨”
사이버 범죄로 미국 경제가 매년 1000억 달러(약 111조원) 정도에 달하는 손실을 본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CNBC방송 등이 23일 보도했다.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인터넷 보안업체 맥아피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기관은 이번에 추산된 사이버 범죄 피해액은 50만8000명의 일자리...
2013.07.24 16:31
EU, 케냐에 51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유럽연합(EU)가 아프리카 케냐에 500억 실링(케냐 화폐단위ㆍ약 5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EU는 성명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를 돕기위한 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농업을 비롯한 기타 산업분야에 쓰일 수 있는 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08~2012년 마지막 지원프로그램에서 케냐...
2013.07.24 16:11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