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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순위 공개, 우리나라 대학 순위보니…
[헤럴드경제] 2015~2016년 세계 대학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한국시각 1일 발표한 2015~2016 세계 대학평가에 따르면 올해 종합순위 세계 1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칼텍)가 차지했다.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케임...
2015.10.02 09:46
“강의실서 차례로 종교 물은 뒤 총격”…美 ‘충격’
[헤럴드경제]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또다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미 전역이 큰 충격에 빠졌다. 현장에서 숨진 용의자는 20살 청년으로 드러났다. NBC와 CNN 등 미 언론은 1일(현지시각) 오전 10시38분경 오레곤 로스버그 소재 움프콰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신원미상의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했다고 보도했다.총격...
2015.10.02 09:37
양분되는 중국경제…추락하는 제조업 vs. 버티는 서비스업
중국이 ‘2개의 경제’로 양분되는 모습이 뚜렷하다. 중공업, 광업, 건설업 등 제조업이 동력을 잃고 침몰하는 가운데 여행업, 요식업, 전자상거래 등 비제조업이 그래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비중을 키우고 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중국의 양분화가 경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날 나온 구매관리...
2015.10.02 09:36
트럼프 돌풍, 그 뒤엔 29살 SNS천재가 있었다.
좌충우돌, 말막과 험담 파문으로 도저히 대통령 후보감으로 보이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데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고 하지만, 초강대국을 이끌어갈 CEO로는 낙제점인 트럼프가 공화당내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세계가 품고 있는 이런 궁금증에 대해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
2015.10.02 09:23
불황인건가?…美 MBA 수요 ‘후끈’
중국 경제둔화와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 미국 경영전문대학원(MBA)이 문전성시다. 불안한 미래를 위해 재교육을 택하는 미국 젊은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경영대학원입학위원회(GMAC)의 최신 통계에서 2년짜리 전일(Full-time)제 MBA의 입학 지원자가 전년대비 57% 늘었다고 2일 보도했다MBA과정...
2015.10.02 09:20
英 30일 이내 전액환불法 시행…제품은 물론 서비스도 환불가능
영국에서 구매한 물건은 30일 이내에만 가져가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적으로 명확한 환불 기간이 설정돼 있지 않아 발생했던 문제들도 돌파구를 찾을 전망이다.1일(현지시간) 영국에서는 전액 환불 가능 기간을 30일로 정한 개정 소비자법이 시행됐다. 이전에는 환불 가능 기간이 ‘합리적인 기간’으로 애매...
2015.10.02 09:05
‘집단 성폭행 후 SNS 인증샷’, 10대 악마들…파문
[헤럴드경제]러시아에서 집단 성폭행을 가한 10대들이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SNS에 인증샷을 공개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벨파스트 라이브에 따르면 10대 남학생 4명이 14살 여학생에게 억지로 보드카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했다. 이들은 성폭행 후 인증샷을 찍고 SNS에 이를 공개해 경악을 자아...
2015.10.02 09:04
<나라밖> 美 젊은이 47%…“부모보다 잘 살기 어려울 것”
미국 밀레니엄 세대(1981~1996년생)의 절반가량이 부모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일(현지시간) 밀레니엄세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부모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44%만이 부모보다 나은 경제 여건을 낙관했다. 응답자의 64...
2015.10.02 09:01
380억 받는 폭스바겐 전 CEO, 아직 수사도 안받아
[헤럴드경제]독일 검찰이 애초 발표와 달리 마르틴 빈터코른 전 폭스바겐 그룹 최고 경영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또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달 23일 사퇴한 빈터코른 전 CEO는 여전히 그룹 내 다른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졋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1일(현지시각...
2015.10.02 08:09
국제유가 ‘롤러코스터’…WTI 0.8% ↓
[헤럴드경제] 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각) 하락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5센트(0.8%) 내린 배럴당 44.74달러를 기록했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68센트(1.4%) 내린 배럴당 47.6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장 초반 상승세를 타던 국제유가는 후반에 하락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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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집 서로 짓겠다고 난리치더니…피 터지는 수주전 사라졌다[부동산360]
올해 서울에서 소위 ‘한강벨트 라인’ 정비사업장들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출혈 경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에서도 1개 건설사만 단독 참여하거나, 극히 일부 사업장에서만 일대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한남5구역 조합은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준비 중인데, 이에 앞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보통 사전 설명회 격 행사에는 10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