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트럼프 당선은 페이스북의 허위 정보때문?
[헤럴드경제]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페이스북이 허위 정보를 양산했기 때문이라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허위 정보를 제대로 거르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하면서 이번 미국 대선에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주장이다.영국 가디언지는 “2016년 미국 대선은 전례 없는 규모의 거짓 정보와...
2016.11.12 14:33
[슈퍼리치]눈ㆍ심장까지 ‘가격표’ 붙였던 트럼프, 세계 패권 쥐었다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습니다(Everything has a price).”미국 대선에서 제45대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한 마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1년 11월, 디스커버리채널은 ‘큐리오시티(Curiosityㆍ호기심)’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미국은 얼마일까(What’...
2016.11.12 08:55
[슈퍼리치] ‘재벌, 대통령, 성공적’(?)…트럼프도 시험대 올랐다
상속자, 기업가, 방송인, 그리고 최고통수권자. 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제4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70)가 평생 모아 온 ‘직함’들입니다. 부자가 정치를 하는 일, 드문 일도 아닙니다. 트럼프가 특이한 것은 기업가에서 최고통수권자까지 단 한 번의 정치경력도 없이 커다란 점프를 했다는 것입니다. ...
2016.11.12 08:50
[슈퍼리치] ‘학벌’에 한 맺혔던 中 학원재벌의 꿈?…“명문대 세우겠다”
jinlee@heraldcorp.com그래픽. 이해나 디자이너
2016.11.12 08:43
아내와 딸 문 ‘핏불’에 칼 휘두른 남성…정당방위? vs 동물학대?
[헤럴드경제] 투견으로 유명한 핏불테이어와 칼을 휘두르며 싸운 남성에 대해 정당방위와 동물학대라는 두가지 의견이 불거져 논란이 거세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날 핏불테리어는 주민 세 명을 공격했다. 마체테를 휘두른 남자와 부인, 딸이 거리에 풀린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았다.남자의 부인...
2016.11.12 08:01
터키 '비판언론 보루' 유력일간지 편집국장 이어 회장까지 구금
[헤럴드경제]관영 매체 “일간지 줌휘리예트 회장 귀국 직후 연행돼”(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터키 비판언론의 최후 보루로 통하는 유력 일간지의 편집국장에 이어 회장까지 당국에 구금됐다.터키 일간지 줌휘리예트의 회장 아큰 아탈라이가 11일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경찰에 연행됐다고...
2016.11.11 21:09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축복이자 저주"
[헤럴드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축복인 동시에 저주가 될 수 있다고 AP통신이 전문가들을 종합해 10일(현지시간) 분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P는 중국의 경제 궤도로 아시아 국가들이 빨려 들어가는 상황에서 출범할 트럼프 행정부가 지역 내 영향력을 유지할 과제를 떠안고 있다고 상황을 소개했다.그러...
2016.11.11 18:22
“뚱보 3세라 부르지말라”…김정은 중국측에 요구
[헤럴드경제] 북한이 중국 측에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뚱보’라고 부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홍콩 반과일보는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을 ‘뚱보 3세’라고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를 처음 보도한 반과일보 기사는 현재 삭제 조치돼 중국 현지 포털 등...
2016.11.11 16:13
‘중국 때리기’ 트럼프 무역전쟁 나서나…무기는 많지만 효과는 제한적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직후 중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국에 타격을 줄 수단은 많아도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다.트럼프는 대선 레이스 중 밝혀온 대로 중국에 고율의 관세 부과에 나설 수 있다. 그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45%의 관...
2016.11.11 16:01
“네트워크를 구축하라”…17일 트럼프 만나는 아베, “그래도 늦었다”
미국 현지시각 9일 오전 3시 경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고 내주 전격 회담하기로 약속했다. 한국 언론은 일본이 빠르게 대처했다고 평가했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안일했다. 지금부터라도 네트워크 형성에 빨리 나서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
2016.11.11 15:50
7231
7232
7233
7234
7235
7236
7237
7238
7239
72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건설업계 SOS에…LH·리츠가 부실 사업장·미분양 매입[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공과 리츠(부동산 간접투자 주식회사)의 토지·미분양 매입 지원에 나선다.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임대리츠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사업장 인수를 세제 지원 등으로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3기 신도시 일부 지구 착공을 앞당겨 주택 공급을 서두르고, 공공의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높여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제고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rsquo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