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종로구, 삼화페인트와 공공디자인 업무협약 체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삼화페인트공업과 ‘공공디자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종로구와 삼화페인트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고 삼화페인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구와 삼화페인트는 향후 2년간...
2022.08.17 08:45
박강산 서울시의원 “나는 제도교육의 부적응자…학생을 위한 서울시 만들 것”
고등학교를 2차례 자퇴했던 ‘문제적 학생’은 무작정을 집을 나와 고시원에 살며 주유소 아르바이트로 먹고 살았다. 10년 후 이 사람은 서울시의원으로 교육과 민생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박강산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은 17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시교육청의 추가...
2022.08.17 08:40
서울시, 스토킹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종합대책 수립
서울시가 스토킹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17일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일상생활 복귀를 목표로 한 ‘스토킹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rs...
2022.08.17 08:36
‘물폭탄 장마’ 가고 ‘찜통 더위’ 온다
17일 장마가 끝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기상특보는 전국적으로 제주와 전남 거문도·초도 호우특보만 남은 상태다. 정체전선에 의한 비는 충청남부와 경북남부내륙에서 오전까지, 전남과 경남에서 낮까지, 제주에서 밤까지 이어지겠다. 이와 별도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2022.08.17 08:35
[속보] 신규확진 18만명, 18주새 최고…위중증 469명·사망 42명
신규확진 18만명, 18주새 최고…위중증 469명·사망 42명
2022.08.17 08:33
‘코로나 손실보상법’ 이전, 유흥주점 업주 소송 패소
유흥주점 업주가 코로나 손실보상법 수립 이전, 집합금지명령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11부(부장 강우찬)는 홍모씨가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손실보상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해온 홍씨는 집합금지명령에 따...
2022.08.17 08:32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과 울진 산불 극복 프로그램 ‘그린놀잇터’ 개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대학생 50명과 함께 경북 울진의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그린놀잇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놀잇터’ 활동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울동행 대학별 대표단 50명이 참여한다. 대표단 50명은 서울소재 19개 대학교 재학생으로 대...
2022.08.17 08:32
이준석 운명 가를 가처분 오늘 심문…‘비대위 전환’ 절차 최대 쟁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 전환에 반발해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이 17일 오후 열린다. 비대위 전환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 입증 여부가 관건으로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사퇴와 최고위원회 표결 과정이 부각될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 황정수)는 이날 이 대...
2022.08.17 08:30
집중호우 주택 침수 30동 늘어…총 1만5862동 피해
지난주부터 이어진 폭우로 17일 주택 침주 피해가 30동 늘었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날 오후 중에 대부분의 비는 그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상가 침수는 1만5862동이다. 서울 1만4653동, 인천 572동, 경기 365동 등은 변동 없으며 강원은 20동 늘어난...
2022.08.17 08:26
경찰, 발자국 수사전문가 양성한다…감정관 자격제 도입
경찰청은 발자국(족적)이나 바퀴 자국(윤적)을 활용한 수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내 ‘감정관 자격제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자격 심사를 통해 기존 감정관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정에 증거로 제출되는 족·윤적 감정서의 증거 능력도 함께 제고한다는 취지다. 현재 경찰청 범죄분석담...
2022.08.17 08:14
6331
6332
6333
6334
6335
6336
6337
6338
6339
6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