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아파트·오피스텔 실거래가 인터넷으로 조회된다
앞으로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실거래가를 법원 등기정보광장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법원은 19일부터 집합건물의 등기기준 실거래가를 법원 등기정보광장, 인터넷등기소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등 집합건물만 제공되며 소유권이전(매매)으로 등기된 최근 3년간 등기기록...
2022.08.18 09:44
[속보] 신규확진 17만8574명, 어제보다 2229명 적어…전주의 1.3배
신규확진 17만8574명, 어제보다 2229명 적어…전주의 1.3배
2022.08.18 09:35
강남 한복판서 폭행하고 인분 투척…피해자, 조계종 승려 3명 고소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조계종 노조원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 박정규 씨가 가해자인 승려들을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씨는 지난 14일 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종단 내 선거 개입 등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벌이려다 승려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인분으로 추정되는 오물을 뒤집어쓰는 피...
2022.08.18 09:22
인천시, 군·구 호칭 순서 개선 협력체계 강화
인천광역시가 그 동안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군·구의 순서를 바로잡고 군·구와 협력지원 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행정지원 협력에 관한 규정’ 일부를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방자치법 등 대부분의 법률에서 지방행정체계를 ‘군’에 대한 규정 다...
2022.08.18 09:22
인천시, 공금횡령, 은행방문 불편 줄인다… 수입금 업무 처리 개선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위택스로 수입금을 처리해 회계 관리를 한층 투명하게 한다. 이는 최근 시중 은행, 관공서 등 직원들의 공금횡령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회계 관리의 허술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에게 받는 수수료·사용료와 공금통장 이자 수입 등을 은행 ...
2022.08.18 09:18
[민선8기 구청장을 만나다⑪] 전성수 서초구청장 “경부선 지하화로 서초구 지도 바꿀 것”
서울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그럼에도 ‘전임 구청장 덕’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정책가의 책임감’을 말하며 재개발·재건축 이슈, 경부선 지하화 등 굵직한 이슈가 산적한 서초구를 “책임감을 갖고 바꾸겠다”...
2022.08.18 09:16
‘수사 무마 → 제보 왜곡’ 방향 바뀌는 故 이예람 특검 수사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오히려 수사무마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모양새다. 특검은 18일 이 중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소속 장교 A씨의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
2022.08.18 09:15
비행기 난동男 “아기 아빠 ‘내려서 보자’ 폭언 때문” 주장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아이 아빠도 폭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는 “사건 당시 아이가 시끄럽길래 ‘아 시끄럽네 정말’이라고 했더니 아이 아빠가 ‘내 자식에게 왜 뭐라고 하냐...
2022.08.18 09:14
인천시,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개방
인천광역시는 내달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길로, 참가자들은 ‘테마노선’을 걸으며...
2022.08.18 09:09
서울시, 조직개편 등 조례·규칙 제‧개정 10건 공포
서울시는 민선8기 핵심 과제 추진 역량 강화 등 서울시정 조직개편을 위한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을 포함해 제·개정된 10개의 조례·규칙을 18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되는 10개의 제·개정된 규칙안은 7월 28일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에...
2022.08.18 09:06
6321
6322
6323
6324
6325
6326
6327
6328
6329
6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