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시의회, ‘정책협의체’ 출범
인천시의회의 ‘정책협의체’가 출범했다.인천시의회는 지난 9일 의회 중앙홀에서 제갈원영 시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를 위한 6개의 연구단체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황인성 부의장 주도로 출범한 정책협의체는 그동안 시의...
2016.09.10 14:31
인천TP, ‘中企 디자인ㆍ시제품 개발지원사업’ 호평
-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의 ‘중소기업 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지원사업’이 정부의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인천TP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평가자문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실시한 2016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중소기업 디자인 및 시제품...
2016.09.10 13:51
[고속도로 정체] 벌초ㆍ나들이객에 주말 고속도록 곳곳서 정체
- 오후 6∼7시께 상행선 정체 심할 듯[헤럴드경제]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과 나들이객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하행선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입구에서부터 차량 속도가 줄어들면서 반포 나들목까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
2016.09.10 11:29
‘부장검사 스폰서’ 김씨, 한달에 수천만원씩 술값 ‘펑펑’…대선주자 6촌ㆍ재벌 경영자와 ‘호형호제’ 과시
[헤럴드경제]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ㆍ사건청탁’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모(46·구속)씨는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하고 한 달에 수천만원을 술값으로 쓰는 등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현재 자신이 운영하던 전자기기 유통업체의 회삿돈과 거래업...
2016.09.10 11:15
[추석연휴 날씨] 구름많은 더운 날씨 지속…주후반부터 평년 기온 예보
[헤럴드경제] 한가위를 앞두고 추석연휴 날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인 다음 주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4~1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추석 당일 기온은 최고 28...
2016.09.10 10:38
[수시지원 체크포인트 ①]꼭 가고 싶은 대학 있다면 ‘비인기학과’를 노려라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본격화됐다. 지난 8일 전문대학을 시작으로, 12일부터는 4년제 대학들도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통해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는 신입생 10명 중 7명이 수시로 선발될 만큼 수시모집의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상위권 대학은 수시 선발 모집인원 비율이 평균보다 높은만큼 수시 전략을 촘촘히...
2016.09.10 10:01
[수시지원 체크포인트 ②] 수시지원 Q&A…작년에 통합아이디 만들었어도 올해 새로 만들어야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지난해 정시모집에 이어 두 번째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아직 시스템이 시행된 지 오래되지 않아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 교장 현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 이에 공통원서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해봤다.-아이디(ID) 하나로 모든 대학...
2016.09.10 10:01
“선거자금 주면 공기업 임원 자리 약속”…‘근혜봉사단’ 前 회장, 징역형 선고
[헤럴드경제] 선거자금을 주면 고위직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복(55) 전 ‘근혜봉사단’ 중앙회장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김연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016.09.10 09:52
"거제 콜레라 원인은 오염된 바닷물"…환자 모두 어패류 날것 섭취
[헤럴드경제]경남 거제에서 최근 발생한 콜레라의 원인이 오염된 바닷물인 것으로 유전자분석 결과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국민들에게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 해안가 바닷물에서 발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을 분석...
2016.09.10 09:31
[주말 날씨] 한가위 앞두고 늦더위 지속…오후에 곳곳에 소나기
[헤럴드경제] 한가위를 앞둔 10일 주말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29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전날과 비슷해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서울과 광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과, 전주, 대전, 청주, 춘천 지역의 2...
2016.09.10 09:12
24831
24832
24833
24834
24835
24836
24837
24838
24839
24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40평 받으려면 9억 더내라?…분담금 폭탄에 30평 골랐습니다 [부동산360]
#.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예정 물건 가지고 있는 A씨는 조만간 진행될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30평대를 넣을지 고려 중이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과 2~3년 전보다도 분담금 많이 올라서다. 40평형 신청 시 7억원대였던 추가분담금이 이제는 9억을 웃돌고있기 때문이다. A씨는 “추정분담금이 2억원이나 뛰었는데 현 시점보다 더 오를 것 생각하면 40평대 가고싶지만 너무 부담될 것 같아 30평대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오르고 사업성 떨어지면서 재건축·
부동산360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