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文대통령 "장교·부사관·사병 역할 아닌 신분처럼 인식돼"
[속보] 文대통령 "장교·부사관·사병 역할 아닌 신분처럼 인식돼"
2021.06.07 13:44
[속보] 文대통령 "민간위원 참여하는 병영문화 개선기구 설치하라"
[속보] 文대통령 "민간위원 참여하는 병영문화 개선기구 설치하라"
2021.06.07 13:40
靑 ‘공군 성폭력 사건’ 후속 대책 부심…당정 협의 시동
공군 여중사 성폭력 피해 사망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청 회의가 조만간 개최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군통수권자로서 사과하고,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문 대통령이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ldquo...
2021.06.07 10:07
국방부, 오는 8월까지 ‘성폭력예방제도개선 TF’ 운영
국방부가 공군여중사 성폭력 피해 사망 사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성폭력 예방 제도 개선 전담팀(이하 TF)’을 운영하기로 했다. TF는 오는 8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성준 인사복지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군 조직의 성폭력 사건 대응실태와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
2021.06.07 09:11
文대통령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 공군 여중사 빈소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성폭력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중사의 빈소를 찾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차려진 이모 중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중사의 아버지는 “딸의 ...
2021.06.06 13:45
文대통령, 성폭력 피해 공군 부사관 빈소 조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성폭력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중사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차려진 이모 중사의 빈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아직도 일부 남아 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
2021.06.06 12:04
文대통령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3월 24일 문을 연 신원확인센터는 발굴한 유해의 감식·유전자 분석·보관 등 신원 확인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지상 3층 규모에 유해보관소, 엑스레이실, 3D 스캐너실, 유해감식·...
2021.06.06 11:47
文대통령, 현충일 '한미동맹'강조…"대화가 한반도 비핵화 유일한 길"
문재인이 6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와 외교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강력한 ‘백신동맹’으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기로 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
2021.06.06 11:31
[추념사 전문]文대통령, 여중사 사망사건·군부실급식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최근 군내 부실급식 사례들과, 아직도 일부 남아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문화의 폐습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군 장병들의 인권뿐 아니라 사...
2021.06.06 10:51
文대통령 “억울한 죽음 낳은 병영문화 폐습 국민께 송구"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공군 여중사 성폭력 피해 사망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아직도 일부 남아 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문화의 폐습에 대해 국민들게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선...
2021.06.06 10:47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