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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 사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끝내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따로 갖지 않고 국방부 대변인실을 통해 사퇴의 변을 언론에 전달했다. 김 후보자는 이 글에서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
2013.03.22 11:07
[긴급]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끝내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따로 갖지 않고 국방부 대변인실을 통해 사퇴의 변을 언론에 전달했다. 김 후보자는 이 글에서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2013.03.22 11:01
<팝콘정치> 朴대통령의 오른팔 ‘일선 공무원’
‘출세한다’는 말을 ‘한자리 한다’는 말로 에두른다. ‘자리’는 곧 ‘순위의 메시지’다. 이 때문에 청와대 행사에는 자리 하나 허투루 배치하는 법이 없다. 새 정부의 첫 행정부처 업무보고 자리면 더욱이 말할 것도 없다.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의 첫 행정부처 업무보고장. 대통령의 왼쪽 자리에는 낯선 여성이 앉았...
2013.03.22 10:53
정부조직법 숙제 마친 與野…당권경쟁 본격 스타트
새누리 5월 원내대표 경선 최경환·이주영 등 실세 총출동 민주도 당대표 계파간 勢대결 정부조직개편안을 뒤늦게 마무리한 정치권이 ‘내부 정치’로 눈을 돌린다. 새누리당은 5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에 실세들이 총출동하며, 민주통합당 역시 친노 주류와 비주류가 당의 운명을 놓고 한 치 물러섬이 없는 모습이다...
2013.03.22 10:52
<포토뉴스> 문방위 문턱 넘은 정부조직법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1월 30일 국회에 제출된 이후 52일 만인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앞서 국회 문방위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개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전날 밤 막판 쟁점이던 KBS·MBC·SBS·EBS 등 지상파 허가, 종합유선방송(SO) 변경 허가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동의권 등에 전격 합...
2013.03.22 10:51
“돈없다는 말 하지마세요”
朴대통령, 복지부 업무보고 기재부 예산실장까지 배석시켜 후퇴없는 대선공약 실천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업무보고 첫날부터 공약 이행에 대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다. 기초노인연금과 4대 중증환자 100% 건보 적용 등 그동안 재원부족 논란에 휩싸였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다. 특히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까지 배...
2013.03.22 10:51
버티던 김병관 결국 자진사퇴
야당으로부터 거센 사퇴압박을 받아온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가 22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전날 성접대 의혹을 받은 김학의 법무차관 자진사퇴가 김 후보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 없이 언론에 보낸 사퇴의 변을 통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2013.03.22 10:50
유엔, 北인권 조사위원회 설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유엔 인권이사회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조사하는 위원회 설치를 골자로한 북한인권결의를 채택했다. 조사위원회는 수용소, 고문, 외국인 납치를 포함한 강제실종 등 북한에서의 조직적이고 심각한 인권침해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위원으로는 마르주키 ...
2013.03.22 10:11
"청와대 부실인사, 대국민테러 수준" - 민주당
민주통합당은 성접대 의혹과 관련, 김학의 법무차관의 자진사퇴로 이어진 청와대 인사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맹폭을 퍼부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인사는 만사(萬事)라는데, 박근혜 정부의 인사(人事)는 망할 망(亡), 망사(亡事)”라며청와대의 부실한 인사 검증을 비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영등...
2013.03.22 10:11
<팝콘정치>박 대통령의 숨은 '왼팔'은 누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흔히들 ‘출세한다’는 말을 ‘한 자리 한다’는 말로 에두른다. ‘자리’는 곧 ‘순위의 메시지’다. 이 때문에 청와대 행사에는 자리 하나 허투루 배치하는 법이 없다. 새 정부의 첫 행정부처 업무보고 자리면 더욱이 말할 것도 없다.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의 첫 행정부처 업무보고장. 대통령...
2013.03.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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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중국이 독자 기술로 건조한 최초의 항공모함이자 중국의 2번째 항모인 '산둥'함을 출격시켜 군사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대만에선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스텔스 고속 미사일 초계함을 진수시키며 맞대응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6일 소식통과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산둥(山東)함이 보하이 해에서 23일간의 해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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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부담 월세로 올라갔나…천정부지 솟는 강남권 월세 [부동산360]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를 보유한 1주택자의 2019년 보유세는 318만원(5년 미만 보유 기준, 재산세+종부세)이었는데 2020년 보유세는 460만원으로, 140만원 가량 올랐다. 2021년엔 653만원(공시가격 연간 10% 상승 가정)으로 197만원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늘어난 보유세의 상당부분을 집주인들이 새로 놓는 임대차계약에 전가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