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현대로템, 印 델리메트로 전동차 본격 시운전
현대로템이 지난 2013년 수주한 1조원 규모의 인도 델리메트로 3기 전동차가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로템의 델리메트로 3기 전동차 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델리메트로 신규 7, 8호선에 투입될 전동차 636량을 납품하는 프로젝트로, 인도 단일 전동차 발주 건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로템은 지난 2...
2015.06.09 09:28
SK텔레콤, 5G 아키텍처 발표…미래 통신 청사진 현실로 만든다
SK텔레콤이 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산하 ‘5G 이동통신 표준연구반(5G Focus Group)’ 킥오프 회의에서 5G 네트워크 진화방향과 청사진을 담은 5G 아키텍처(시스템 구조 및 설계)를 발표했다.‘5G 이동통신 표준연구반’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의 선행 표준 연구그룹으...
2015.06.09 09:28
[애플 WWDC 2015] 9년의 거대한 발자취…애플 ‘iOS’ 변천사
애플이 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5에서 새로운 iOS를 공개했다. 세 시간 가까이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더 똑똑해진 시리를 탑재한 iOS9이 모습을 드러냈다. 단순한 안내에서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시리부터 멀티태스킹, 화면 비율 조...
2015.06.09 09:26
[애플 WWDC 2015] “iOS9 덕분에…” A씨의 하루로 본 iOS9 변경점
애플이 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한 운영체제 ‘iOS9’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일상생활에 유용한 능동적인 제안이 특징이다. A씨의 하루로 본 iOS9 변경점, 과연 어떻게 편해질까?▶잠을 깨우는 시리=A씨는 시리가 설정한 알람을 듣고 오늘의 일정을 확인한다. 회의 장소...
2015.06.09 09:24
요구르트/빙수 판매량↑ 대세는 홈메이드
한낮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요즘,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요구르트, 빙수와 같은 식품에 쏠린다.과일토핑이 가득 들어간 과일빙수부터 얼음 대신 우유를 넣어 풍미를 살린 우유빙수까지 기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추가된 빙수는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사랑을 받는다.배탈과 장염 등으로 고...
2015.06.09 09:17
“첨단 디자인 핵심은 소비자 향한 ‘세심한 배려’, 올레드 TV에 모두 담았다”
차강희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HE(홈엔터테인먼트) 디자인연구소장(상무) 누구나 쉽게 디자인을 말하는 시대다. “스마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야 성공한다”, “소재와 색상의 차별화가 핵심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수만큼 많은 디자인론(論)이 넘쳐난다.그래서 디자인은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제품의...
2015.06.09 09:09
“내가 사장이면 최저임은 6000원”…사장님ㆍ알바생 ‘역지사지(易地思之)’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자신이 사장이라면 6000원 가량의 최저임금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전국 알바생 1431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시급 지급 현황’ 설문을 시행한 결과 만일 자신이 사장이라면 얼마만큼 인상된 최저임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
2015.06.09 09:00
애플, ‘iOS9’ 공개…어떤 기능 추가 됐나? ‘더 똑똑해진 비서, 시리’
[헤럴드경제]애플, ‘iOS9’ 공개…어떤 기능 추가 됐나? ‘더 똑똑해진 비서, 시리’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직원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개막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음성비서 ‘시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아이패드에서 완전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2015.06.09 08:44
현대제철, 매출 25조원 車강판 전문 철강사로 ‘퀀텀 점프’
현대제철이 오는 7월 1일 현대하이스코와 완전 합병을 통해 자산 31조원, 매출 25조원 규모의 ‘자동차 소재 전문 철강사’로 도약한다. 현대제철은 2012년부터 수익성이 높은 자동차 강판 개발에 매진해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해 총 94종의 자동차용 강판을 개발했고 이로써 현재 생산되는 완성차의 강종 99% 이상을...
2015.06.09 08:44
中企 인력난 해소 ‘내일채움공제’ 흥행 예감
출범 10개월 만에 1970개사 5000여명 가입 ‘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출범 10개월만에 5000명을 넘어서 흥행이 예상된다. 9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871개사 2255명이던 누적 가입기업 및 가입자 수는 이날 1973개사 5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
2015.06.09 08:39
17121
17122
17123
17124
17125
17126
17127
17128
17129
17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