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봉구비어, ‘삿포로와 여름나기’ 이벤트
봉구비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삿포로 맥주와 안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삿포로 맥주 2병과 오바디 튀김, 감자튀김, 알새우칩으로 구성된 1만9900원짜리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행운권을 제공...
2016.07.08 09:13
롯데면세점, 중국인 VIP 초청 행사 단독 후원사로
방한 관광 상품의 질적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서 열린 중국인 VIP 고객 초청 행사에 롯데면세점이 단독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6일 북경 누어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 참가해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 VIP 고객들의 한국 관광...
2016.07.08 08:51
GS25 1만점 돌파… 편의점 업계 경쟁 가속화되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CU에 이어 2번째로 점포수 1만개를 돌파했다. 두 업체 간 과열경쟁이 심해질 전망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달 말 CU에 이어 점포수가 1만개를 넘어섰다. 당초 올해 3~4분기에 1만점 돌파가 예상돼 왔다. GS리테일은 1분기 말에 9605개 영업점을 갖고 있었다. 지난 6월말 ...
2016.07.07 17:50
마른 장마가 낳은 ‘강우 특수’ … 골프우산ㆍ지하철 편의점 우산매출 증가
장마철을 맞은 유통업계가 ‘우산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할 것 없이 우산 판매량이 늘어난 모습이다. 올해 장마는 ‘마른 장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비교적 건조한 장마다. 비가 오는 날이 적었지만, 내리지 않은 비가 한꺼번에 불규칙하게 왔다. 이때 우산을 놔두고 집밖으로 ...
2016.07.07 17:49
외식업계는 ‘복합외식공간’ 전쟁 중
최근 푸드코트(food court)의 진화한 형태인 ‘복합외식문화공간’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장기 불황으로 외식업이 침체되면서 복합외식공간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J푸드빌, 아워홈 등 외식업체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도 가세하면서 복합외식공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CJ푸...
2016.07.07 14:52
꼰대 ‘아재들’ …소비를 입다
11번가 4050이 남성매출 42%↑드론구매 상승률 2030 추월하나를 사도 ‘고급지게’ 경향‘아재’ 유통이벤트 중심으로“아저씨가 되는 것이 두렵다.”한 결혼정보업체가 최근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생각하는 ‘아저씨’의 기준연령은 39세다. 40대의 문턱을 넘는 순간 대한민국 남성은...
2016.07.07 11:27
[아저씨 소비반란]몸보신 도시락…편의점 ‘아재 입맛’ 공략
불고기·홍삼·장어 등 관련제품 속속 출시보양식과 전통음식은 아저씨(아재)의 전유물이었다. 젊은 세대는 잘 먹지 않는 음식, 즉 ‘아재식품’이다. 최근들어 많은 보양식과 전통음식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4050 남성세대가 소비의 주류로 자리잡으면서다. 유통업체들은 ‘아재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
2016.07.07 11:27
[아저씨 소비반란]통큰 아재들, 해외직구도 ‘큰손’
평균 구매단가 30~50대 남성이 가장 높아초기부터 꾸준히 30대 여성들이 주도해왔던 해외직구 시장에서 40~50대를 주축으로한 이른바 ‘아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30대 남성들이 해외직구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구매력을 기반으로 한 ‘아재’들의 씀씀이는 단연 돋보인다. 최근 해외 직구 시...
2016.07.07 11:27
‘폭우’ 맞은 백화점 여름세일
매출신장률 기대 못미쳐백화점 업계가 지난달 30일 시작한 여름 정기세일이 ‘폭우’라는 복병을 만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여름 세일 기간인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기존점 기준 매출 신장률이 0.9%에 그쳤다. 과거 백화점들이 여름할인을 금요일부터 시작했으나 올해는 목요일부터 세일이...
2016.07.07 11:07
“백산수 마시고 백두산 가자”…농심, ‘백산수 GOGO 페스티벌’ 진행
농심이 본격적인 생수 성수기를 맞아 백산수 프로모션에 나섰다.농심은 7일 백산수의 수원지인 백두산 여행권을 내걸고 ‘백산수 GOGO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백산수 330mL 소용량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농심은 대규모 이벤트와 제품 카테고리 확장으로 여름철 생수시장을 본격...
2016.07.07 09:44
4091
4092
4093
4094
4095
4096
4097
4098
4099
4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