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또 값 껑충 뛴 ‘금갈치’…작년보다 71% 급등
[헤럴드경제]이번달 들어 갈치 가격이 급등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8일 선어 갈치의 올해 7월 평균 소매 가격이 8,700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71%, 올해 1월에 비해 34% 올랐다고 밝혔다.냉동 갈치의 올해 7월 평균 소매 가격도 7,700원으로 지난해 7월보다 66% 상승했다.업계에서는 한일 어업협상이 결렬되면서...
2016.07.18 08:08
배달 시장 접수한 ‘배달의 민족’
배달앱 시장점유율 60%…올해 거래액 2조원 예상 약 13조원에 달하는 배달음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배달앱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많은 업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졌다. 지난 2010년 배달앱 시장에 등장한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 민족’ 역시 여러 배달앱 중 하나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배달앱...
2016.07.18 07:53
‘국민 생선’ 갈치, 작년보다 가격 70% 상승
‘국민 생선’이라 불릴 정도로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갈치의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18일 롯데마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선어 갈치(중품, 1마리)의 올해 7월(1∼13일) 평균 소매 가격은 8700원으로 지난해 7월 평균 가격 대비 70.9%, 올해 1월 평균 가격 대비 34.4% 올랐다.냉동...
2016.07.18 07:50
[초복을 이기자 ③]삼계탕과 백숙의 차이는?
17일은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이다. 해마다 복날이 되면 빠지지 않는 보양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그런데 삼계탕은 종종 백숙과 혼동되곤 한다. 닭을 삶은 요리란 점에선 같지만 삼계탕과 백숙은 전통적으로 다른 음식이다. ‘삼계탕(蔘鷄湯)’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인삼과 닭을 함께 끓인 탕이다. 닭을 주재료로 ...
2016.07.16 10:43
[리얼푸드]건강도 챙기고 지갑도 챙기고…복날을 알뜰하게 보내는 방법
복날이 되면 평소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던 사람도 보양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삼계탕이나 장어구이 같이 원기를 회복해주는 음식이 단골 메뉴가 되곤 하는데, 불경기가 지속되다 보니 고가의 보양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있다.이들을 위해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파파존스 ‘삼복 스페셜 ...
2016.07.15 19:00
커피빈,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부문 3년 연속 1위
커피빈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고객접점부문 커피전문점 산업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커피빈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총 92점을 획득하며 커피전문점 업계 서비스품질 1위의 영광을 안았다. KSQI 고객접점부문은 고객을 응대하기 전 준비 단계...
2016.07.15 16:50
갤러리아면세점 그랜드 오픈…관광ㆍ쇼핑 원스톱 투어 본격 가동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여의도 63빌딩 소재 ‘갤러리아면세점 63’이 15일 그랜드 오픈한다.갤러리아면세점 63은 지난해 12월 28일 프리오픈 이후, 관광ㆍ마케팅ㆍMD 등 전분야의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우리나라 최초 아쿠아리움인 ’63 씨월드’를 7개월 동안 전면 리뉴얼해 ‘아쿠아플라넷 63’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재...
2016.07.15 11:41
정명훈 전 감독 경찰 출석…“횡령 안했다”
-항공료 횡령 의혹에 대해…“말도 안된다”-박현정 전 대표의 ‘명예훼손’ 고소로 전날 검찰 조사도 받아 시민단체들로부터 ‘항공료 횡령 의혹’으로 고발 당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감독이 경찰에 출석했다.정 전 감독은 15일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해 “1년 반 ...
2016.07.15 11:27
선진국 갈땐 ‘현금’…후진국 갈땐 ‘카드’
해외여행 결제 팁최근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여름 휴가철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여행지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무엇을 쓰는 게 나을지는 행선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일본이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등 ‘주요통화’ 국가를 갈 때는 현금을 가져가는 게 유...
2016.07.15 11:20
[스마트폰 간편결제 열풍] 카드 기능은 스마트폰에 카드 한장은 폰케이스에…지갑 설자리를 잃어간다
신사들의 필수 아이템 ‘지갑’ 시장이 위협 받고 있다. 한 때 신용카드사용이 보편화하면서 지갑에 현금을 넣고 다니는 사람이 줄었으나 이제는 이 카드마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 지갑 자체도 의미가 없어질 전망이다. 현금과 카드가 지갑에서 사라지면서 장지갑과 반지갑처럼 카드와 현금을 잔뜩 담을 수 있는 지갑은 수요...
2016.07.15 11:20
4081
4082
4083
4084
4085
4086
4087
4088
4089
4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