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이베이-아모레퍼시픽, K-뷰티 확산 손잡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옥션ㆍ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과 JBP(Joint Business Plan)를 체결하고 양사 간 협력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11시 역삼동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JBP 체결 조인식에는 이베이코리아 전항일 부사장, 아모레퍼시픽 심재완...
2016.08.18 09:43
빅데이터, 이제 스낵의 영역까지 영토 확장
빅데이터 분석이 스낵시장까지 그 영토를 넓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9일 ‘유어스스윙칩오모리김치찌개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유어스스윙칩오모리김치찌개맛은 스윙칩 특유의 바삭함과 감자스낵의 고소함에 숙성된 오모리김치찌개의 새콤하면서도 알싸한 깊은 맛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GS리테...
2016.08.18 09:40
한우 오르고, 굴비는 비슷…추석 선물세트 가격 전망
-이마트 “가격 저렴한 가공ㆍ생활용품 세트 물량 20% 늘릴 것”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한우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폭염으로 생육이 부진한 과일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 이마트는 추석을 28일 앞두고 주요 선물세트의 물가 동향을 점검한 결과 한우와 과일...
2016.08.18 09:35
일동후디스, 분유 ‘트루맘’ 가격 최대 13.4% 인하
일동후디스가 자연방목 프리미엄 분유 ‘트루맘 후레쉬’, ‘트루맘 퀸’의 소비자가격을 17일부로 각각 13.4%, 5%씩 인하했다. ‘트루맘 후레쉬(1캔, 800g)’는 2만9800원에서 2만5800원으로, ‘트루맘 퀸(1캔, 800g)’은 3만9800원에서 3만7800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백화점, SSM, 온라인 쇼핑몰 등을 시작으로 인하된 가...
2016.08.18 09:05
11번가 생활 플러스, 피자, 치킨 등 포장주문 서비스 시작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www.11st.co.kr)의 생활형 O2O서비스 포털 ‘생활 플러스(+)’에서 커피, 음료는 물론 피자, 치킨, 김밥/분식, 햄버거 등의 포장주문이 가능해 졌다.SK플래닛은 11번가 생활 플러스에 주변의 매장을 골라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는 ‘테이크 아웃(Take-out)’ 서...
2016.08.18 08:52
편의점의 무한변신…이젠 ‘카셰어링’ 서비스까지 제공
편의점 업체가 카페, 노래방, 금융 서비스에 이어 ‘카셰어링’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편의점 업체 CU(씨유)는 18일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Socar)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카셰어링은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량을 시간...
2016.08.18 08:47
167년 전통 프랑스 가방 ‘모이나’ 한국 상륙
167년 전통의 프랑스 가방ㆍ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국내에 상륙했다.모이나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첫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1849년 폴린 모이나(Pauline Moynat)가 설립한 브랜드 모이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특허받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대 유일한 트렁크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2016.08.18 08:44
밥 안 먹는 시대…돌파구는 ‘쌀 디저트’?
해마다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최근 ‘쌀 디저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쌀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등장하는가 하면 쌀로 만든 푸딩, 아이스크림, 치킨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주식이었던 쌀이 화려한 부식으로 변신하고 있다. 떡담을 운영하는 라이스파이가 선보인 새 브랜드 ‘메고지고카페’는...
2016.08.18 08:40
[포토 스토리] 도심 속 시간여행지, 예지동 시계골목
-서울 종로구 예지동 시계골목을 화면에 담아보니…-200여m 남짓 거리에 시계와 관련된 각종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시간은 왜 미래로 흐르는가’ 근원 물음과 함께 온갖 단상 떠올라[헤럴드경제]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영화 ‘감시자들’에서 최고의 ‘골목 추격신’의 무대가 됐던 서울 종로구 예지동 시계골목, 제임스...
2016.08.18 08:29
폭염 속 ‘오존 습격’…8월 대한민국은 숨이 ‘턱’
올 서울 오존주의보 작년 6배전문가 “기후변화·경유차 원인”무더위까지 기승 건강 적신호이젠 ‘오존’이다.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이번엔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오존에 대한 경계령이 떨어졌다. 폭염으로 지친 심신이 오존의 위협으로 더욱 축 처지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016.08.17 11:13
4061
4062
4063
4064
4065
4066
4067
4068
4069
4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