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고연봉 `인공위성' 양산?...휴직 공무원 삼성 근무 논란
[HOOC=김화균 기자] 정부가 공무원이 휴직하고 삼성,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꿉니다. 2002년 도입된 민간 휴직제를 확대하는 것인데요. 그동안은 민관유착 우려 때문에 대기업 근무는 제한해 왔습니다. 논란이 크게 일고 있네요.▶휴직 후 대기업 근무, 빗장 푼 정부 인사혁신처는 22일...
2015.09.22 10:42
2년 후 2017년 ‘추석연휴’가 기다려지는 이유?
[HOOC] 4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연휴 그러나 직장인에게는 짧은 추석 연휴 하지만 이런 실망한 사람들을 달래줄 ‘꿈의 달력’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2017년 10월 달력이 게재됐다. 공개된 2017년 10월 달력에는 쉴 수 있는 휴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2015.09.22 09:15
업무 힘들다고 우편물 700통 버린 집배원
[HOOC] 업무가 힘들다는 이유로 우편물 700여통을 버린 집배원을 파면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22일 서울고등법원은 우체국 공무원 A씨가 소속 지방 우정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헤럴드경제DB]재판부는 A씨가 우체국 공무원으로 임용돼 6개월도 ...
2015.09.22 09:00
철도 범죄 4건 중 1건은 성범죄…절도보다 많아
[HOOC=김현경 기자] 지하철, 기차 등 철도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4분의 1 이상이 성범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하철에서 흔한 범죄로 인식되는 소매치기보다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철도범죄 현황을 범죄 유형별, 열차별,...
2015.09.22 08:07
수하물 분실 1위는 아시아나,진에어, 파손 1위 대한항공
[HOOC]국적 항공사의 여객기 수하물(짐) 처리 현황을 살펴본 결과 승객 1000명 당 분실 건수는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가 1위, 파손 건수는 대한항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6개월간 수하물 분실 건수는...
2015.09.22 07:38
‘너 고소’ 광고 대박 강용석 변호사, “2탄ㆍ3탄도 준비 중”
[HOOC=윤정식 객원에디터] 강용석 변호사. 최근 ‘너 고소’ 광고로 곤혹을 치렀죠. 하지만 엄청난 광고효과를 올렸습니다. 그는 광고 2탄, 3탄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의 광고 논란을 방송한 TV 화면.강용석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남권원자...
2015.09.21 18:07
지구촌 상대로 ‘담요 펀딩’ 나선 22살 대한민국 청년...사연은?
[HOOC=김현경 기자] “그들의 따뜻함, 그들의 편안함, 그들의 피난처를 위해”.대한한국의 22세 청년 김태완 씨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 내건 슬로건입니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담요(Damyo)’란 제목 아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목도 한글로 ‘담요’라고 썼습니다. 오는 23일 생일...
2015.09.21 17:05
또 메르스 악몽?...춘천 25세 여성 의심 환자 발생
[HOOC] 사실상 끝난 줄 알았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21일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25살 A씨. 그녀는 이달초 중동 여행을 다녀왔다.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반께 고열과 근육통 증세를 호소하는 A 씨가 내...
2015.09.21 11:24
‘서류’에 발목 잡힌 소방관…부상 당해도 80%는 자비 치료
[HOOC] 화재와 싸우는 소방관 10명 중 8명이 현장 근무 중 부상을 입어도 자비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진압 후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소방관, 장갑 등을 자비로 구입하는 소방관... 대한민국 소방관의 현실입니다.지난 4월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올려온 사진. 화재 진압후 컵라면으로 끼니는 떼우는 소...
2015.09.21 10:22
8년 만에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 폐기
[HOOC] 2007년부터 8년간 대대적으로 시행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이 폐기됩니다. ‘한 줄 서기’를 선호하는 여론이 상당하고 또 한 줄 서기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마땅한 근거도 없다는 판단에서인데요.그 대신 국민안전처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지 않기’, ‘손잡이 잡기’ ‘안전선 안에 탑...
2015.09.21 08:22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