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88고속도로’ 이름 바뀌나…'달빛고속도로' 유력
[HOOC] 영남과 호남을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의 이름을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새 이름은 ‘달빛고속도로’.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명칭 변경에는 88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대구 및 경남ㆍ북, 광주 및 전남ㆍ북이 모두 동의한 상황이다. [사진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12일...
2015.10.12 14:21
한국사 2017년부터 국정화…이름은 ‘올바른 역사 교과서’
[HOOC] 정부가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중ㆍ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2017년부터 ‘국정’ 교과서로 바꾸기로 했다. 국정 교과서 이름은 ‘올바른 역사 교과서’로 명명됐다.야당과 역사학계, 교육계에서는 국정 교과서가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반발하고있어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교육부는 12일 중학교 ‘역사...
2015.10.12 13:23
다문화가족 80만명 돌파…다문화사회 가속화
[HOOC=김현경 기자] 우리 사회가 점점 빠르게 ‘다문화사회’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수가 8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가족 수는 82만명을 기록했습니다.정부가 집계를 시작한 2007년 다문화가족 수는 33만명...
2015.10.12 10:58
‘용인 캣맘’ 공개수배…철없는 혐오성 글 눈살
[HOOC]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수배로 전환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 서부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면접조사와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캣맘 엿먹이는 법’ 등 혐오성 글도 올라와 비난을 사고 있다.▶벽돌 미스테리…과연 누가? 왜?경찰은 일단 용인 캣맘의 사망사...
2015.10.12 10:55
윤일병 사건 가해자, 교도소에서도 가혹행위 적발
[HOOC]윤 일병 사건 기억하시나요? 선임병 4명에게 1년 넘게 구타와 성추행을 당하다가 결국 목숨을 잃은 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건이죠. 지난해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었던 당시 사건의 주범 A 병장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국군교도소에 수감중인데요. 그런데 A 병장이 교도소 안에서도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혹행위...
2015.10.12 07:54
포르쉐,벤츠,에쿠스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모범택시 기사
[HOOC=김성환 객원 에디터]모범택시가 호텔 주차장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최고급 외제 승용차 3대와 국산 고급 승용차 1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이 택시를 운전한 기사는 70대의 고령으로 최초 사고시 급발진을 주장하다 증거 영상을 확인 후 자신의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서울 남대문경찰...
2015.10.11 18:16
“1000억 주면 헌납하겠다”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권 놓고 논란
[HOOC]국보에 버금가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모 씨는 국가가 1천억원을 주면 헌납하겠다는 의사를 비친 가운데 문화재청은 상주본 소유권이 정부에 있어 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논란이 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국보 제...
2015.10.10 16:02
“일본, 1951년 제작한 지도에 ‘독도 한국땅’ 인정”
[HOOC=김선진 객원 에디터] 일본 정부와 국회가 1951년 제작한 지도에서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정태만 독도연구포럼 대표는 8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독도연구보전협회 주최로 열린 ‘2015년도 독도영유권 학술대회’에서 일본 정부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부속지도로 제작한 ...
2015.10.08 16:39
‘정열’ vs ‘열정 페이’…정부 페북 ‘폴리씨’ 속 대한민국
[HOOC]‘대한민국을 한 마디로 하면 무엇일까?’ 정부 정책 공감 페이스북 ‘폴리씨’(바로가기)는 지난 7일부터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적어주세요’ 라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시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대한민국은 [문화 강국]이다’, ‘대한민국은 [두려움 없는 호기심]이다...
2015.10.08 15:32
‘촌데래 개쩜’…1020세대만 아는 신조어, 얼마나 아시나요?
[HOOC] 내일(9일)이면 한글날입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쓰는 말 가운데 도대체 알 수 없는 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촌데래’ 라는 단어는 쌀쌀 맞게 굴지만 사실을 따뜻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또 ‘버터페이스’라는 단어는 영어인 ‘But Her Face’ 발음을 그대로 따온 단어인데, 다 좋은데 외모가 부족할 때 쓰는 ...
2015.10.08 14:3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