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늘의 포토
<포토뉴스> 이승만 동상 앞 삼엄한 경계
25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은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 광장에서 이승만 전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 전대통령의 동상은 1956년에 남산에 세워졌으나 1960년 4.19혁명 이후 철거 됐다가 51년 만에 다시 세워지게 됐다. 경찰들이 동상건립 반대 시위단체가 동상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이상섭 기자...
2011.08.25 13:48
<포토뉴스> 남산에 다시 선 이승만 동상
5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은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 광장에서 이승만 전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 전대통령의 동상은 1956년에 남산에 세워졌으나 1960년 4.19혁명 이후 철거 됐다가 51년 만에 다시 세워지게 됐다. 많은 시민들이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5 13:47
<포토뉴스> 51년 만에 다시 선 이승만 동상
5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은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 광장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 전대통령의 동상은 1956년에 남산에 세워졌으나 1960년 4.19혁명 이후 철거 됐다가 51년 만에 다시 세워지게 됐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5 13:47
<포토뉴스>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
25일 오전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광장앞 인도에서 열린 이승만 전대통령 동상 제막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제막식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뒤쪽에 이승만 전대통령 동상이 웅장하게 서 있다.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5 13:46
<포토뉴스> “이승만 동상 건립이 웬 말!”
25일 오전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광장앞 인도에서 열린 이승만 전대통령 동상 제막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제막식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동상 건립 반대단체가 행사장으로 들어가기위해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5 13:46
<포토뉴스> 투표율 미달…오 시장 소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시청 투표상황실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유효 투표율 33.3%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2011.08.24 21:19
<포토뉴스> 오세훈 시장 ‘참패’ 기자회견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시청 투표상황실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유효 투표율 33.3%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2011.08.24 21:17
<포토뉴스> CJ제일제당, 상생,동반성장 협약식
CJ제일제당은 24일 오전 서울 중국 필동 CJ인재원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상생, 동반성장 협약식을 갖고 있다.김명섭 기자 msiron@heraldm.com
2011.08.24 14:28
<포토뉴스>‘크록스 style 休’로 오세요~
서울 크록스 명동 직영점 3층에 마련된 문화휴식공간 ‘크록스 style 休’에서 24일 오전 모델들이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다. 크록스 style 休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다양한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으고, 인터넷 사용 등 편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4 11:43
<포토뉴스> 주민투표 어떻게 될까...긴장 속 상황실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시청 13층에 마련된 주민투.개표 상황실에 서울시 관계자가 TV화면을 유심히 보고 있다.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8.24 11:42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