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자외선 차단에도 법칙있다?
자외선 지수 따지기 전에 내게 맞는 제품 찾아야…검버섯 처럼 보이는 피부암 초기형태 ‘광선 각화증’ 증가 추세평소 골프,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편인 주부 한모(41) 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거울을 통해 얼굴을 들여다보니 기미가 짙어졌고, 군데군데 잡티와 손상된 피부가 보였기 때문이다. ‘연일 날씨가 덥고...
2017.06.20 11:23
에어컨 바람·뽀드득 세안에 기분UP?…피부속은 ‘쩍쩍’ 갈라지죠
최근 연일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실내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는 모습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에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절 변화에 피부가 건조해졌다 습해졌다 하며 각질이 생겨 칙칙하고...
2017.06.20 11:23
폭염속 피부지킴이 토마토·오렌지·레몬‘동안’유지 별식이죠
“진정한 아름다움은 의심할 것 없이 내면으로부터 온다(Beauty comes from the inside, no doubt about it)”는 말이 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 소중하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는 피부 건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피부에 단순히 바르는 제품보다 먹는 식품이 그만큼 중요하는 뜻으...
2017.06.20 11:23
[광화문 광장-강태은 프렌닥터연세내과 비만클리닉 부원장] 낡고 빛바랜 내 남편의 ‘노트북’
출근길 하루를 시작하는 많은 남성을 본다. 이렇게 삶에 열중하는 남성의 모습이 돈, 출세, 성공만을 위한 것은 아닌지 비판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를 움직이는 중심에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 가려진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남자의 깊은 속내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 사명이 있다. 지난해...
2017.06.20 11:13
[제대로 알아야 藥! ②] 성분ㆍ용법 등 일반의약품 정보, 한눈에 볼수있게 바뀐다
-식약처, ’의약품표시 등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12월 시행 예정…주표시면ㆍ정보표시면 구분-가공식품 ‘영양정보’처럼 ‘의약품 정보’ 규격화 -글자 색ㆍ크기 통일 권장…첨가제 표기 의무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성분, 용법ㆍ용량 등이 표기된 ‘일반의약품 정보’가 한...
2017.06.20 09:19
[제대로 알아야 藥! ①] 고혈압약, 소염진통제와 복용하면 혈압 상승 ‘부작용’
-약은 복용법 지키지 않으면 부작용 일어나-고혈압ㆍ고지혈증약 복용시 자몽주스 금물-기관지확장제+커피 등 카페인 음료 ‘부작용’-우유 마시면 1시간 뒤 변비약 복용해야 효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혈압이 높아 병원에서 처방받은 고혈압약을 먹고 있는 직장인 안모(55) 씨는 얼마 전 큰 낭패를 치를 뻔 했다. 지난...
2017.06.20 08:56
[생생건강 365] 직장인 음주에 울부짖는 간ㆍ식도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건강문제는 간 손상입니다. 간은 체내 단백질과 영양소를 합성 및 저장하고 알코올과 같은 유해물질을 해독하는데, 지나친 음주는 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과음이 지속되면 간에 지방질이 쌓여 지방간이 생기고 심한 경우 알코올성 간염으로 발전하...
2017.06.20 06:50
라면 많이 먹으면 안좋다…여성은 특히 더 안좋다
-“주 3회 먹는 여성, 심혈관질환 위험 6배” -오범조 교수 등 연구팀 논문…남성은 2.1배-자주 먹을수록 중성지방ㆍ혈당ㆍ혈압 높아-라면 포함 탄수화물ㆍ지방ㆍ나트륨 등 원인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라면을 주 3회 이상 먹는 사람은 월 1회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대사 질환 위험이 2.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
2017.06.19 07:40
[생생건강 365] 혈관성 치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흔히 퇴행성 질환으로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과는 다르게, 혈관성 치매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뇌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잘 관리하면 혈관성 치매의 위험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혈관성 치매는 뇌를 구성...
2017.06.19 07:37
주말 불볕 더위 계속…자외선ㆍ오존 ‘주의’
수도권, 충청, 호남 등 서쪽지방 중심[헤럴드경제]이번 주말에는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계속되면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과 18일 모두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주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
2017.06.17 10:03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