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무더위 질병, 비브리오패혈증 ②] ”오늘은 비브리오패혈증 ‘위험’ 단계…어패류 피하세요“
-비브리오패혈증, 위험지수에 따라 매일 4단계로 ‘예보‘-모니터링 통해 위험지수 따라 관심ㆍ주의ㆍ경고ㆍ위험-21일부터 일기예보처럼 매일 예측시스템 가동ㆍ서비스-항구 등 41고 시범운영…단계별 어패류 섭취법 등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여름이면 기승을 부리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날마다 비브...
2017.07.21 09:49
[무더위 질병, 비브리오패혈증 ①] 매일 술 2~3잔 이상? 비브리오패혈증 조심하세요!
- 폭염 속에 비브리오패혈증 위험성↑- 올해 확진 환자 2명 모두 결국 숨져- 사망자 모두 알코올성 간 질환 앓아-“알코올, 비브리오균 증식 환경 조성”[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 4월 22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은 A(53ㆍ경기 안양) 씨는 투병한 지 한 달도 못 된 5월 16일 사망했다. 평...
2017.07.21 09:49
휴가철 들뜬 마음에 ‘깜빡’…여행에 챙겨야 할 상비의약품은?
-식약처, 휴가철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제공-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살충제 등 챙겨야-벌레 물렸을 때 침 바르면 2차 감염 위험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 발라야 효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30대 직장인 조모씨는 작년 여름 휴가를 망친 경험이 있다. 여행지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탈이 났기 때문이다. 조씨...
2017.07.21 09:35
[생생건강 365] 잘못된 식습관ㆍ생활습관,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식도는 음식을 위까지 통과시키는 곳으로 위산에 대한 방어력이 약합니다. 대신에 위의 시작 부분과 식도의 가장 하부의 연결 부위에 하부도식괄약근이 있는데, 이곳에서 이미 내려간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역류성 식도염은 하부도식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위의 내용물...
2017.07.21 06:35
[생생건강 365] 불규칙한 생리주기…경구피임제 복용통해 교정을
생리불순은 생리주기가 21일 미만으로 짧아졌거나 40일 이상 생리주기가 길어지면 의심해야 하며, 무월경은 3번의 생리주기 동안 혹은 6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생리불순과 무월경이 지속되면 조기폐경이나 난임과 관련된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중 가임기 여성의 생리 불순은 과도한 다이어...
2017.07.20 11:44
돌연사 위험…만성질환자 ‘폭염’무섭다
추운 겨울만큼 심혈관질환 7월 다발 ‘조심’고온 노출 심장에 부담…땀으로 혈전까지급성으로 심근경색·불안정협심증 등 유발급격한 온도차 피하고 물은 하루 8~9컵씩나쁜 콜레스테롤 늘리는 보양식도 유의를지병으로 혼자 집에서만 생활해 온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8월 12일 오후 1시45분께 부산 중구의...
2017.07.20 11:10
‘잠복결핵 영아’중 절반, 결핵 발병 위험
증상 없고 타인에 감염 안되지만 치료 필수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실 간호사가 최근 결핵 확진을 받은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에서 1차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19일 현재까지 신생아ㆍ영아 총 118명이 잠복결핵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잠복결핵 검사 대상자인 신생아ㆍ영아 800명 중 ...
2017.07.20 11:09
[여름먹거리 안전 비상 ②] 방학 맞은 어린이 먹거리, 3주간 위생점검 나선다
-이유식ㆍ간식 등 제조업체 88곳 대상 -8월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위생 점검-이유식에 대해선 식중독균 검사 병행[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 2015년 3월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이유식 30개 제품의 식품 유형을 분석, 미생품 실험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 결과 일반식품으로 지정된 12개(40%) 제품에 ...
2017.07.20 09:23
[여름먹거리 안전 비상 ①] ‘여름 대표음식’ 냉면, 기준치 310배 대장균 나왔다
-식약처, 지자체와 피서지 주변 음식점 등 점검-1만2616곳 살펴 348곳 적발…시정조치 등 내려-냉면 등 24개 성수기 식품서도 대장균 등 나와[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1. 경기 안성의 A식당에서 판매하는 냉면 육수에는 최근 검사 결과 무려 허용 기준(g당 10마리)의 310배인 g당 3100마리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보건당국...
2017.07.20 09:01
[생생건강 365] 생리불순ㆍ 6개월 이상 무월경땐 조기폐경ㆍ난임 검사를
생리불순은 생리주기가 21일 미만으로 짧아졌거나 40일 이상 생리주기가 길어지면 의심해야 하며, 무월경은 3번의 생리주기 동안 혹은 6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생리불순과 무월경이 지속되면 조기폐경이나 난임과 관련된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중 가임기 여성의 생리 불순은 과도한 다이어...
2017.07.20 07:05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