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고혈당 체크 포인트]당뇨병 김부장, 이 계절 짬짬이 산에 가는 이유
잦은 송년회 모임 추운날씨로 운동소홀…물 충분히 마시고 걷기 등 가벼운 운동 꾸준히 해야 혈당관리에 도움#수년째 당뇨병 치료를 받아 온 회사원 김모(54) 씨는 겨울이 다가오면 고민이 생긴다.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위에서 서글서글하고 사람 좋다는 평을 듣는 김 씨는 술 한 잔을 마다하지 못...
2017.11.14 11:38
[고혈당 체크 포인트]당뇨에 좋은 음식 집중섭취? 몸상태 맞춘 적정량 먹어라!
대부분 당뇨병 환자는 ‘당뇨에 좋은 음식’부터 먼저 찾는다. TV 등 각종 매체에서도 거의 날마다 다양한 식품이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의 식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먹는 것보다 본인의 키, 체중, 활동량에 맞는 적절한 식사량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2017.11.14 11:37
건강백세 비결 “일단 실내온도 높여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고 오래 살려면 먹는 것만큼이나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겨울철 밀폐된 공간서 지나친 난방은 소위 ‘난방병’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사용법이 필요하다.스코틀랜드 의료연구협의회 연구팀은 14일 평소 집...
2017.11.14 11:08
암 예방하는 건강기능식품 없어…채소ㆍ과일 많이 드세요
-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 “항암 건강기능식품 없다”-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 기능에도 암 예방 등 없어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ㆍ콩ㆍ셀레늄 등 암 발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TV 등 각종 매체에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이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개된다. 건강기능식품도 예외는 아니다....
2017.11.14 10:49
노로바이러스 환자 40%, 겨울에 발생…해산물 먹고 설사하면 의심
-노로바이러스 환자, 매년 11~2월에 집중 -지난해엔 유치원ㆍ어린이집서 감염 증가-메스꺼움ㆍ구토ㆍ복통ㆍ근육통 등 증상-손 씻기 철저히 하고 지하수 끓여 마셔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해 12월 초 회사원 이모(27ㆍ여) 씨는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름 가까이 고생했다. 고향 집에 내려가 김장을 도운 뒤 겉절...
2017.11.14 09:37
[생생건강 365] 가위눌림, 불규칙한 수면습관이 부른다
흔히들 말하는 ‘가위눌림’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수면마비’이며, 일종의 수면장애 중 하나로 잠이 들었을 때나 잠에서 막 깨었을때 환각에 의한 불안체험으로 전신에 나타나는 몸의 힘이 쑥 빠지는 현상입니다.사람의 수면은 NREM(Non-Rem)과 REM(Rapid Eye Movementㆍ꿈을 꾸는 단계)으로 나뉘게 되는데, REM 상태일...
2017.11.14 07:16
[생생건강 365] 건강검진, 개인 맞춤 프로그램이 바람직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특히 40세 이후의 중년 남성은 2년에 한번 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위암의 가족력, 위용종,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 감염...
2017.11.13 11:15
[생생건강 365] 건강검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최선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특히 40세 이후의 중년 남성은 2년에 한번 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위암의 가족력, 위용종,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 감염...
2017.11.13 06:57
[생생건강 365] 임신중 감기…환기 자주하고 충분한 휴식을
춥고 건조한 겨울, 임산부는 면역력이 낮아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산부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환기를 자주하여 주변 공기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우선 휴식과 적절한 영양 및 수분섭취 등으로 감기증...
2017.11.09 11:37
[생생건강 365] 임신 중 감기에 걸렸을땐…
춥고 건조한 겨울, 임산부는 면역력이 낮아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산부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환기를 자주하여 주변 공기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우선 휴식과 적절한 영양 및 수분섭취 등으로 감기증...
2017.11.09 07:25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