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6세대 아반떼 출격] 1073만대 판매... 줄세우면 지구 한바퀴(4,9만 km)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한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라는 2중고를 겪고 있는 한국호(號)가 9일 출격한 6세대 아반떼AD에 거는 기대가 크다.1990년 출시된 아반떼는 24년만인 지난해 10월 국내 단일 차종 최초로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대...
2015.09.09 10:31
[6세대 아반떼 출격]역동적, 고급스런 외관..."글로벌 준중형차 시장 판도 바꾸겠다"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글로벌 준중형차 시장을 이끌어갈 ‘6세대 신형 아반떼AD’가 9일 모습을 드러냈다.현대자동차는 경기 화성 현대ㆍ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6세대 아반떼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특히 개발 과정에서 거친 남양연구소의 고속주회로(최고 시속 250㎞로 주행할 ...
2015.09.09 10:31
[6세대 아반떼 출격]쪼그라든 국산 소형차 구원투수되나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6세대 신형 아반떼AD가 9일 출시됨에 따라 수입차 공세가 거센 소형차 시장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반떼는 배기량 1600cc이하로 차급별 분류로 소형차에 속한다. 정확하게는 준중형급이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아반떼가 국산 소형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압도적으로...
2015.09.09 10:31
[6세대 아반떼 출격]5년간 공들인 디자인 "날아갈듯 역동적"
6세대 아반떼는 현대차가 프로젝트명 ‘AD’로 2010년부터 5년간에 걸쳐 개발한 야심작이다. 6세대 아반떼는 서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을 의미하는 ‘정제된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과 획기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6세대 아반떼 전면부에는 강인하고 웅장한 이미지의 육각형 모양의 대형...
2015.09.09 10:31
[6세대 아반떼 출격] 25년 아반떼 역사와 혁신의 숨은 공신, 남양연구소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9일 출시된 6세대 신형 아반떼AD의 혁신을 이뤄낸 숨은 공신이다.현대차는 9일 신형 아반떼의 출시를 알리며 “신형 아반떼의 탄생 바탕에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남양연구소는 한국 자동차 연구개발의 메카로 현대차의 모든 차가 이곳에서 개발되고 있다....
2015.09.09 10:31
[6세대 아반떼 출격]디젤연비, 준중형 최고 18,4km... 차체 절반이상 초고장력 강판
현대차의 야심작 6세대 ‘아반떼 AD’는 이전 모델보다 10% 이상 향상된 연비로 준중형 국산차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게 됐다.또 6세대 아반떼는 차체 절반 이상이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높은 초고장력 강판으로 구성돼 골격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재탄생했다.6세대 아반떼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
2015.09.09 10:31
[147일간의 세계여행] 53. 18시간 햇빛이…남미의 땅끝마을에선 하루가 길다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남미 대륙의 최남단이라는 우수아이아로 떠난다. 버스로 이동하면 60시간이 걸린다는 길이라 비행기로 간다. 버스만큼이나 항공이동이 많은 남미라서 걱정은 없다. 세 시간이 걸려 우수아이아에 도착한다. 비용은 더 드는 만큼 시간을 단축해 주는 쾌적한 이동이다. 남미에 오는 것이 흔...
2015.09.09 10:25
우리 아이 가을 성장을 위한 환절기 건강관리, 성조숙 원인인 비만부터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로 가는 길목인 환절기. 환절기에는 아이들의 가을 성장을 위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부모들이 많다. 성장하기 좋을 때인 가을로 가기 전에 성조숙의 대표적인 원인 비만을 지금 잡아야 한다.더운 여름에 아이들은 과다한 땀으로 인해 진액이 부족해지기 쉽고 찬 음식의 과다한 섭취와 냉...
2015.09.09 10:23
롤스로이스, 신형 오픈탑 ‘던(DAWN)’ 어떻게 생겼나?
롤스로이스모터카가 9일 온라인을 통해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오픈 탑 모델 롤스로이스 ‘던(Dawn)’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본사가 위치한 영국 굿우드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를 통한 차량 공개는 변화된 고객층과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는...
2015.09.09 10:23
음악가 부부 채재일ㆍ박지은 듀오 콘서트 개최
오는 24일 금호아트홀에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 플루티스트 박지은의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2013년부터 듀오 연주자로 입지를 굳건히 한 채재일과 박지은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가 부부다.이들은 서울시향 수석으로 재직하던 시절 만나 2013년 3월 결혼했다. 이번 연주는 지난 4월 박지은의 출산으로 인...
2015.09.09 10:15
8331
8332
8333
8334
8335
8336
8337
8338
8339
8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