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무섭다, 독감 ②] 치주질환, 독감 유발…미지근한 물 하루 6잔 이상 드세요
- 건조한 겨울, 구강도 건조해져 독감 원인 될 수 있어- 치주질환 원인 진지발리스균, 독감 야기ㆍ악화 우려-“마스크 장시간 착용하면 세균 번식돼 충치 생길수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려 고생한 사람의 이야기를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독감의 유행 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
2018.01.12 08:54
[포토뉴스] 노홍철이 스위스로 간 까닭은
2018년 스위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홍철이 스위스정부관광청 초청으로 여행지를 다니면서, 2m 넘는 적설량을 보인 체르마트(Zermatt)에서 대자연의 위력을 느꼈다. 이번 눈은 31년만에 보인 이 지역 최대 적설량이다. 12일 스위스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새해 벽두 직후 내린 1월 상순의 폭설로 취리히에서 체르마트까지...
2018.01.12 08:10
겨울에 왜 살찌나 했더니… 햇볕 부족 때문?
-캐나다 연구팀 “햇빛이 피하지방 없애”[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겨울철에 적절하게 햇볕을 쬐는 것은 비타민D 체내 합성을 촉진하거나 우울증 예방과 증세 완화, 숙면 등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되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가운데데 햇볕을 자주 쬘 이유가 하나 더 있게 됐다.캐나다 앨버타대학 피터 라이트 교수팀은 피부 진...
2018.01.12 07:20
[생생건강 356] 임신중 약물 복용 괜찮을까?
임신을 준비 중인 경우 약물 복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임신 중 약물을 복용을 복용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신 중 반드시 피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치료제, 경련치료제, 탈모치료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물을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약물로서 섭취해야 할 영양분이...
2018.01.12 07:16
365mc, 15일까지 ’커진 옷 기부 캠페인‘ 진행
-살 뺀 고객 ‘커진 옷’ 모아 소외 이웃에 전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비만 치료ㆍ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고객과 함께 ‘커진 옷’ 나눔에 나선다.11일 365mc에 따르면 365mc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17개 지점에서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성공적 비만 치료로 체형 변화가 생긴 고...
2018.01.11 18:34
경희의료원, 신임 홍보대사로 성악가 정경 위촉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9일 신임 홍보대사인 성악가 정경 씨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 씨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 ‘오페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클래식을 쉽게 알리는데 앞...
2018.01.11 18:19
2016년 폭설때 선행한 제주신라, 이번에도 발묶인 손님 구제
2016년 1월 제주 폭설때 항공기 결항으로 발 묶인 손님들에게 무료 연박 및 조식제공 서비스를 했던 신라스테이 제주가 이번 제주 폭설때에도 선행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신라스테이 제주는 지난 10일 폭설로 발 묶인 고객에게 ‘뜻밖에 행운’ 서비스를 제공했다.‘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은 제주 출발 항공기가 기상...
2018.01.11 16:38
한국전쟁 당시 임진강 아이스하키 재현한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파주시 공동개최오는 19일 12~16시 파주 율곡습지공원 캐나다는 한국전(1950-53) 당시 유엔군 소속으로 참전국들 중 세번째로 큰 규모인 2만6000여명의 병력을 파병했고 그 중 516명이 전사했다. 캐나다군이 참여한 주요 한국전 전투는 가평전투(1951년)와 임진강전투(1952년)이다.그들은 몹시 고향이 그...
2018.01.11 15:37
잘츠부르크, 평창 올림픽 기념 동계레포츠 EBS로 소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둔 시점에 맞춰 한국의 교육방송 EBS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동계레포츠의 강국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면면을 소개한다.EBS 제작팀은 잘츠부르크주의 겨울 스포츠를 비롯한 겨울 이야기를 담기 위해 잘츠부르크주에서 지난 8일 취재에 들어가 오는 18일까...
2018.01.11 15:22
1988 서울올림픽에 2018 평창올림픽을 입히다
평창 공식 방한용품 1988 조형물에 입혀30년 한세대차 다양하게 조우하는 1988-2018 1988 서울 올림픽을 대표하는 역도선수가 2018 평창의 빨간 장갑을 얻었다. 1988 서울올림픽 마라톤 선수는 오늘도 서울 거리를 뛰는데 혹한이 와서 춥기에 2018 평창은 목도리를 둘러줬다.88올림픽에 18 평창을 입혔다. 딱 한 세대 차이 ...
2018.01.11 15:10
5971
5972
5973
5974
5975
5976
5977
5978
5979
5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