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는 제네시스 G70
- ‘올해의 수입차’는 BMW 뉴5시리즈 제네시스 G70이 자동차 담당기자들이 뽑은 ‘2018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최종 평가에 오른 6개 후보 차종은 G70을 비롯해 BMW 뉴 5시리즈, 렉서스 LS5...
2018.01.29 09:15
일회용품 전문 쇼핑몰 베스트냅킨 홈페이지 오픈 기념행사 실시!
국내 최대 일회용품 쇼핑몰인 베스트냅킨을 운영중인 ㈜투고팩토리(대표 장성원) 는 고객친화적인 홈페이지 런칭 기념으로 소상공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종이컵과 냅킨 2종에 대해 10%할인행사를 2월14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최고품질! 최저가격! 정책을 5년째 고수하면서도 한번도 할인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었...
2018.01.29 09:00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국내 대형 세단 최초
- 복합연비 13.8㎞/ℓ…국내 대형 세단 최초 ‘유로6’ 충족 현대자동차는 29일 제네시스 G80의 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내 대형 세단 중에서 디젤 라인업을 갖춘 건 G80이 처음이다.G80 디젤 모델은 ▷높은 수준의 연료 효율성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 충족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2018.01.29 08:46
[생생건강 365] 눈 건강 위협하는 안구건조증 주의
우리 눈의 적당한 양의 눈물은 안구를 적셔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눈물 속에는 여러 항균 성분이 있어 눈에 침입한 병균을 죽이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았다 뜰 때도 뻑뻑하거나 가렵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이런 기능을 하는 눈물의 생성이 적어지면 안구의 표면이 건조해져서 눈...
2018.01.29 08:00
“제3세계 에스닉푸드, 브라질 슈하스코에 빠져보세요”
-20여년의 외길, 썬앳푸드 정회재 본부장의 외식철학-텍사스 데 브라질ㆍ시추안 하우스ㆍ모던눌랑 등 론칭-‘뻔함’으로는 승부 못해…새 외식경험이 고객트렌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파리의 낭만보다 치명적인 매력은 남미의 열정이렸다. 그중에서도 브라질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남미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요즘 ...
2018.01.29 06:39
양은냄비 라면 덕질에…기억력은 깜빡깜빡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라면하면 양은냄비와 양푼이김치찌개를 찾는 ‘라면덕후’와 김치찌개 마니아들에게 이 조사결과는 차라리 악몽에 가깝다. 염분과 산도가 높은 음식물을 양은냄비 등 알루미늄 조리도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용출돼 인지력이 감퇴되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
2018.01.28 18:19
[주말에도 북극한파 ②] 몸 움츠러들면 척추도 움찔…허리는 비명 지른다
-겨울, 척추 주변 인대ㆍ근육 경직-허리에 무리…허리디스크 올 수도-골다공증 환자, 척추압박골절 조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연일 혹한이 계속되고 있다. 27일에도 서울(영하 15.9도)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한파가 몰아치면 척추 질환자도 늘어난다. 다리와 발이 저리고 시린 통...
2018.01.27 11:44
[주말에도 북극한파 ①] 수도관도 터뜨리는 최강 한파…뇌혈관도 터진다
- 기온 낮을수록 뇌졸중 발생 위험 높아져-“외출 자제…나갈땐 목도리 등 착용 필수”- 술ㆍ담배 자제 등 생활관리도 신경 써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10여 년 전 은퇴한 최모(71) 씨는 며칠 전 잠깐 바깥에 외출했다가 큰 일을 당할 뻔 했다. 워낙 날씨가 춥다는 소식에 모자, 마스크, 목도리까지 중무장을 하고 나갔지...
2018.01.27 11:43
같은 위도 도시 중 서울이 가장 추웠다…그래서 ‘서베리아’
[헤럴드경제]서울이 영하 17도를 찍었던 지난 26일. 같은 위도에 있는 전세계 도시 중 이날 서울이 가장추웠던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같은 위도상에 있는 북위 37도의 도시들을 비교한 결과 한파가 불어닥친 서울 기온이 가장 낮았다.서울은 최저 영하 17도, 최고 기온도 영하 11도에 그쳐 중국 북서부 칭하이 성(최저 영...
2018.01.27 08:58
‘3한4미’라더니 주말까지 강추위네
[헤럴드경제]3일 춥고 4일은 따뜻해 우리나라 겨울날씨는 ‘3寒4溫’이 전형적이었지만 최근 몇년새 미세먼지가급증하며 3일 춥고 4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3한4미’가 대세가 됐다. 하지만 이번 한주는 미세먼지가 ‘양호’한 대기상태가 계속되는 반면, 시베리아 영향권에 한주 내내 한파경보에갇히고 있다. 이에 ...
2018.01.27 08:22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