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철도공단, 철도·도로 모두 주행하는 ‘투웨이카’ 개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와 도로 모두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인 ‘투웨이카’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충북 오송시설장비사무소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투웨이카는 일반 상용 화물차에 철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궤도주행장치(대차)를 장착한 형태다. 일반 도로에서는 일반적인 화물차처럼 주행하고...
2023.07.11 16:53
추경호 “대학 경쟁력 강화하고 미래 인쟁양성에 적극 지원””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등으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시 지역 중심의 대학지원체계를 재편하고 대학 일반재정지원사업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2023.07.11 16:42
‘쇼트 스퀴즈’ 나왔나…‘밧데리 아저씨’ 떠난 금양, 외인매수에 역대 최고가 [투자360]
2차전지 관련주로 분류되는 금양이 11일 '쇼트 스퀴즈'로 추정되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은 전날보다 21.86% 올라 10만59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0만88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54만여주(약 541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2023.07.11 16:35
최저임금 노-사差 아직 '1820원'...부족한 시간 탓 표결 가능성↑
2024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3차 수정안을 제출했지만 여전히 그 격차가 1820원에 달해 합의를 통한 결정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지난 11차 회의에서 밀봉 제출한 3차 수정안을 두고 재논의에 돌입했다. 이날...
2023.07.11 16:26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를 11일 프리마켓(17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는 카카오톡 내에서 주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가 가능하며, 현재 지정가와 시장가로 주식 구매·판매·전체취소 주문을 카카...
2023.07.11 16:25
25~49세男 절반은 ‘미혼’…미혼女는 33%, 혼외자 7700명 출생
25∼49세 남성 중 절반 정도는 결혼 경험이 없는 독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도 3명 중 1명은 미혼이었다. 또 결혼이 줄면서 출생아 수도 감소하고 있지만, 법적 혼인 상태가 아닌 혼외자 출생은 7700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인구의 날'인 11일 기존 통계를 토대로 작성한 '저출산과...
2023.07.11 16:16
2041년 인구 4000만명대로↓…외국인비율은 4%대↑
204년이면 한국 인구가 4000만명대로 줄어든다. 외국인비율은 4%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이 '인구의 날'인 11일 기존 통계를 토대로 작성한 '저출산과 우리 사회의 변화'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인구가 2020년을 정점으로 감소해 2041년 4000만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했다. 노인 인구 비중은 현재...
2023.07.11 16:15
[속보] 노동계 1만1540원·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속보] 노동계 1만1540원·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2023.07.11 15:45
기숙사·고시원·생숙 임대사업길 열리나…서울시 본격 검토 [부동산360]
매년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며 7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가 생활숙박시설, 기숙사, 고시원 등 1인 가구의 주요 거주지를 민간등록임대주택에 포함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임대차 시장 안정화를 위한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시는 이 같은 안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들을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2023.07.11 15:45
한화임팩트, HSD엔진 인수 속도…주식 매매 본계약 체결
한화그룹이 선박 엔진 전문 기업 HSD엔진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낸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임팩트는 최근 HSD엔진 최대 주주인 인화정공과 신주인수 및 주식매매계약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임팩트는 HSD엔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190만3148주를 인수하고, 인화정공이 보유한 HSD...
2023.07.11 15:42
5761
5762
5763
5764
5765
5766
5767
5768
5769
5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