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경제
북한 화폐 휴짓조각 신세.. 주민들 달러나 위안 더 많이 써
북한의 화폐가 휴짓조각으로 전락하고 있다.달러화나 중국 위안화가 북한 원화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로이터통신은 이 같은 현상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북한 경제 장악력이 얼마나 약한 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라고 3일 보도했다.북한 전문가와 탈북자들은 북한의 외국 통화 선호 현상이 더욱 ...
2013.06.03 10:38
핸즈프리 와퍼 등장.. 손 안대고 햄버거먹는 방법 나와
손 안대고 햄버거를 먹는 방법이 나왔다. 소위 핸즈프리 와퍼다.30일(현지시간) UPI통신은 멀티태스킹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푸에토리코에서 버거킹이 핸즈프리 와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핸즈프리 와퍼 장치는 햄버거를 손대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어깨에 틀을 사용해 햄버거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새롭게 선보인 핸즈...
2013.05.31 14:44
[위크엔드] 말단영업맨서 거대기업 움직이는 CEO로… “내가 바로 레전드”
영업사원은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치열한 판매전선(戰線), 프론트라인에 선 첨병이다. 전장에서 살아남은 영업전사들은 영업사원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하고 조직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가 되기도 한다.세계적인 CEO들 중에서도 말단 영업사원으로 시작한 인물들이 더러 있다. 보잘것없던 구멍가게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2013.05.31 11:16
글로벌 슈퍼리치 급증…美서민은 여전히 ‘신음’
세계 개인재산 1년새 7.8% 증가미국인 손실자산중 45%만 회복글로벌 자산 ‘빈익빈 부익부’심화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슈퍼 리치(자산 1억달러 이상)’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됐던 미국의 서민들은 아직도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
2013.05.31 11:12
SNS 때문에…광고사들 ‘죽을맛’
기업, 고객과 직접소통 입지 줄어P&G등 대금결제 미뤄 앞길 험난세계적인 광고회사들이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때문에 죽을 맛이다. 기업들이 직접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나서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프록터 앤드 갬블(P&G) 등 대형 소비재 업체들이 광고대금 지불 시기까지 미루면서 유동성...
2013.05.31 11:09
일본 4월 산업생산 1.7% 증가
‘아베노믹스’ 바람에 엔저가 순풍을 맞았던 4월, 일본의 산업생산 역시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4월 일본의 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1.7%가 상승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일본 정부는 월별 수치를 통해 산업 생산이 완만한 추세로 오르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러나 조사에서는 생산자들이 생산량 증대에 조심스...
2013.05.31 10:47
유럽 금융거래세 도입 완화되나…
유럽연합 11개 회원국이 내년 1월1일자로 시행하기로 계획한 금융거래세(FTT) 도입 조건이 크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기존에 주식과 채권 기준으로 0.1%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으나 0.01%로 대폭 낮추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거래에 모두 FT...
2013.05.31 09:50
슈퍼 리치 급증했지만 서민 경제는 여전히 어려워.. “글로벌 금융위기 끝났다” vs. “아니다” 설전
아시아 지역 경기 호황으로 전례없이 많은 ‘슈퍼 리치(자산 1억 달러 이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반면, 일반인들의 소득은 크게 늘지 않아 빈부 격차의 전 세계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자들 급증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해소됐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서민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지...
2013.05.31 09:10
광고회사들의 비명, SNS 때문에…
세계적인 광고회사들이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때문에 죽을 맛이다. 기업들의 직접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나서면서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프록터 앤드 갬블(P&G) 등 대형 소비재 업체들이 광고 대금 지불시기까지 미루면서 유동성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
2013.05.31 09:04
반응속도 가장빠른 BMW, 청년취업 위한 직업훈련 실시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노동장관들이 청년층 실업률 문제로 머리를 맞댄지 하루 만에 BMW가 청년층 실업률이 절반이 넘는 스페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BMW는 스페인 현지에서 18~25세 청년 25명을 선발, 독일 뮌헨 본사에서 1년 동안 직업훈련을 시킬 예정이라고 ...
2013.05.30 14:44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