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itM] 美 코로나 사망자 20만명…“내년까지 41만5000명 될 수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만명에 육박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선 이미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 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이 현실화하고 방역이 느슨해질 경우 내년 1월까지 사망...
2020.09.21 06:09
[itM]美 법원, 트럼프 ‘위챗 사용 금지’에 제동…“안보위협 증거 많지 않아”
미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 효력을 중단시캬달라는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의 로럴 빌러 연방 판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내린 판결에서 행정부의 위챗 사용금지 조치가...
2020.09.21 06:04
[itM] “이란·北, 장거리미사일 프로젝트 협력 재개”
이란이 북한과 장거리미사일 프로젝트의 협력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고위당국자는 20일(현지시간) 로이터를 통해서 이란이 북한과 이 같은 협력을 재개했으며, 양국 간 협력에 중요 부품의 이전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당국자는 이 공동 작업이 언제 처음 시작되고 중단됐는지, 그러고 나서 다시 시작됐...
2020.09.21 05:55
스가 日총리, 스콧 호주 총리에 이어 트럼프와 통화
[헤럴드경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0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전화 회담을 시작으로 정상 외교를 시작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다른 나라 정상과 첫 번째 회담으로 이날 밤 모리슨 총리와 전화 회담을 열었다. 스가 총리는 이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전화 회담을 할 예정이다...
2020.09.20 21:13
정부, '내전 시름' 아프간에 9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헤럴드경제] 우리나라 정부가 20일 아프가니스탄에 9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내전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아프가니스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아프간 수도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전달식...
2020.09.20 17:53
영국 노동당, 코로나19 탓에 연례 전당대회 온라인 행사로 대체
[헤럴드경제]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규모 온라인 행사를 통해 지지 세력 결집과 정부 정책 비판에 나서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노동당은 2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연결된 노동당'(Labour Connected)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탓에 매년 9월께 열리는...
2020.09.20 17:45
틱톡 母기업 바이트댄스 "오라클 외 추가 투자 유치 가능성 있어"
[헤럴드경제]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20일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틱톡에 오라클과 월마트 외의 다른 투자자를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이트댄스가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계획 중이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당 신문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
2020.09.20 17:34
美 ‘스냅백’ 발동 선언…대이란 제재 전면 복원
미국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를 전면 복원한다고 선언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결의안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이날 오후 8시(미 동부시간)부로 스냅백(Snapback) 절차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스냅백은 2015년 이란이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2020.09.20 15:03
‘석유 제국’ 미국을 더 이상 두려워 않는 ‘전기 제국’ 중국
세계 5대 산유국이지만, 압도적인 세계 1위 석유 수입국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와 갈수록 격화되는 미·중 갈등 구도를 에너지 자립을 위한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필요한 석유 75%를 주요 산유국인 중동 지방에서 수입할 수 밖에 없는 중국이 지정학적 한계에...
2020.09.20 09:02
[속보] 美 상무부 “틱톡 미국 내 금지령 일주일 연기”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美 상무부 “틱톡 미국 내 금지령 일주일 연기”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9.20 08:25
4961
4962
4963
4964
4965
4966
4967
4968
4969
4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