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와 바이든, TV토론서 ‘대법관·코로나19’ 놓고 격돌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1차 TV토론에서 대법관 후임 지명·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온전한 선거·인종과 폭력시위 등의 이슈를 공식 주제로 놓고 격돌한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대선토론위원회(CPD)는 이같은 주제와...
2020.09.23 07:59
“2018년 말 北에서 김정은 암살 미수사건 있었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2018년 북한의 한 건설현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암살 미수사건이 발생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의 곤도 다이스케 특별편집위원은 22일 온라인 매체 '겐다이비즈니스'에 게재된 가와노 가쓰토시 전 자위대 통합막료장과의 대담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2020.09.23 07:19
[itM]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 제한 조치 강화…“전연령에서 코로나19 확진 증가”
스웨덴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수도 스톡홀름 대한 제한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수석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기자회견에서 “스톡홀름에서는 모든 연령층에 걸쳐 최근 분명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면...
2020.09.23 06:18
[itM] 푸틴 “‘露 개발’ 코로나19 백신, 유엔 직원들에게 무상 제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화상 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유엔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유엔 직원들로부터 이 같은 요청을 받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앞서 지난달 러시아는 자체개발...
2020.09.23 06:08
[itM]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맹비난…“유엔이 中에 책임 물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과 세계 보건기구(WHO)의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약 7분간의 화상 연설을 통해 “유엔 창설 75년이 지난 지금, 188개국에서 무수한 생명을 앗...
2020.09.23 05:56
“지난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0만명…주간 최대”
[헤럴드경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만 명에 육박, 주간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4∼20일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만8897명으로 전 주 대비 6%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0.09.22 21:56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세번째 백신 임상시험 시작
[헤럴드경제]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세번째 백신의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22일 자국 과학아카데미 산하 추마코프 면역약품연구개발센터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공보실은 "추마코프 센터 백신의 임상...
2020.09.22 17:57
팀쿡 “원격 근무 성과 인상적…새 애플워치·아이패드 만들어”
[헤럴드경제=뉴스24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의 원격근무 능력에 감명받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돼도 일부의 원격근무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쿡 CEO는 21일(현지시간) 애틀랜틱 페스티벌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대다수 직원이 원격근무를...
2020.09.22 16:05
“딸은 안 돼” 아기 성별 확인하려 임신한 아내 배 가른 남편
[헤럴드경제=뉴스24팀] 딸 다섯을 둔 인도 남성이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자”며 임신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트린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부다운에서 지난 19일 40대 남성이 임신한 아내의 배 부위에 흉기를 휘둘렀다. 상처를 입은 아내는 병원...
2020.09.22 15:14
미 외교위 공화당 “中 코로나19 은폐…옹호한 WHO 사무총장 사퇴해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21일(현지시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사실을 은폐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 96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중국공산당(CCP)이 국제보건규정(IHR)을 준수하지 않고 코로나19 발병 사실을 투명하게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2020.09.22 14:20
4951
4952
4953
4954
4955
4956
4957
4958
4959
4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