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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FEATURE]So Various! Social Securities of NZ
뉴질랜드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의 초점은 특히 장애인, 가족, 학생의 세 부류에 맞추어져 있다. 이와 더불어 뉴질랜드의 핵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산업을 위해 정부가 외국유학생의 복지와 관리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장애? 질환? 임신? No worries!뉴질랜드 정부는 장애, 질환, 부상, 임...
2011.06.27 08:56
[WORLD FEATURE]네덜란드의 최대축제 Queen’s Day
지난 4월 29일, 전 유럽은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으로 떠들썩했다. 네덜란드 역시 분주했지만 그 이유는 조금 달랐다. 오직 네덜란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들만의 축제, 퀸즈데이가 다가왔기 때문이다.퀸즈데이 알고 즐기자네덜란드의 최대축제로 꼽히는 퀸즈데이는 매년 4월 30일(일요일일 경우에는 29일)에 네덜란드 전...
2011.06.27 08:56
[WORLD FEATURE]마라탕을 아시나요?…남경대 학생식당 탐방
처음 중국에 왔을 때 가장 걱정한 건 중국음식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유학생활 3년 차에 접어든 지금, 가장 걱정하는 건 어떤 중국음식을 먹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 남경대 학생식당으로 함께 떠나보자. 마라탕 (麻辣烫), 그 참을 수 없는 얼얼함학생식당에서 중국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2011.06.27 08:55
“전기소비량, 셋톱박스>냉장고”
케이블 TV를 보거나 TV를 녹화하는 등에 활용되는 셋톱박스의 전기 소비량이 냉장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천연자원보호협회(NRDC)에 따르면 고선명 디지털비디오레코더(HD DVR) 1대와 고선명 케이블 박스 1대의 연간 전기 소비량은 절전형 냉장고(21입방피트, 약 600ℓ)보다 10%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
2011.06.27 08:31
美교포, 흑인강도 때려눕혔지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주유소와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교포 업주가 자신의 가게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는 흑인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다.노스캐롤라이나주 버링톤시 경찰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정 무렵 버링톤시 웹 애비뉴와 에버렛 스트리트 인근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마커스 워커를 강도 및 마리화나 소지...
2011.06.27 07:51
폭염 이기는 9가지 수칙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보건복지부가 27일 ‘9대 예방수칙’을 내놨다.먼저 식사를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더운 날씨에 운동할 경우 매시간 2~4잔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평소에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
2011.06.27 07:27
전 세계 스머프 복장 4891명 한 자리에…무슨 날?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를 기념하는 ‘글로벌 스머프 데이’(25일)를 맞아 전세계에서 4000여 명이 얼굴에 푸른색 페인트를 칠하고 스머프 캐릭터로 변신한 채 이벤트에 참석,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영국 일간 메일 온라인판에 따르면 수백 명의 뉴욕 시민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사우스 스트리트에 운...
2011.06.27 07:26
세계 최대 동성애 퍼레이드에 300만명 참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동성애자 퍼레이드인 ‘파라다 게이’(Parada Gay)가 펼쳐졌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파라다 게이’는 상파울루 시내 중심 도로인 아베니다 파울리스타에서 진행됐으며 동성애자와 국내외 관광객, 비정부기구(NGO) 회원 등 300여만 명이 참가했다고 주최 ...
2011.06.27 07:24
“佛슈퍼박테리아는 獨변종 대장균”
프랑스에서 7명의 감염자를 낸 변종 장출혈성 대장균(EHEC)은 독일의 변종 대장균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프랑스 사비에르 베르트랑 보건장관은 26일 전문가들이 보르도에서 확인된 EHEC에 대해독일에서 43명을 숨지게 만든 변종 대장균과 같다는 것을 ‘99%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프랑스 병원 관계자들은 7명의 E...
2011.06.27 07:21
“방빼”라는 집주인, 흉기로 찌른 50대女
각박해진 세상, 세입자에게 밀린 월세를 달라며 독촉하는 집주인의 모습도 이제는 좀처럼 조심스러워질 것으로 보인다.부산 사하경찰서는 27일 밀린 월세를 내지 않으면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54.여)씨를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50분께 부산 사하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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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