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용산공원 설계 공모전에 도전해볼까
국토해양부는 미군 용산기지를 친환경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Master Plan of the Yongsan Park, Korea)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16년 미군이 반환을 약속한 용산기지는 남산의 녹지와 수경 축을 연결, 기지였던 부지에는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
2011.12.05 12:01
<인사> 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재단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장 최건모
2011.12.05 11:39
<선관위 해킹 후폭풍>단독 범행인가…디도스공격 맞나
재보선 전날 모의…통화내역등 토대‘ 윗선’개입여부 수사특정 DB만 다운?…서버·코드분석 TCP 등으로 공격경찰이 지난 10월 26일 재보선기간에 일어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분산서비스거부(DDoSㆍ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피의자들의 계좌 및 통신 추적에 나서는 것은 이번 범행의 ‘윗선’이 어디까...
2011.12.05 11:38
“목숨으로 불끄고 이렇게 가다니…”
추위불구 시민등 500명 참석“어제까지 함께 했는데…”동료 소방관들 눈시울경기도 평택시 가구전시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고 이재만(40) 소방장과 고 한상윤(32) 소방교의 영결식이 5일 오전 10시 송탄소방서 1층에서 엄수됐다.송탄소방서장(葬)으로 치러진 영결식에서는 유가족을 비롯...
2011.12.05 11:37
현대상선 前 임원소환…대북 3000만弗 송금의혹 밝혀지나
중단됐던 ‘현대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가 8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미스터리로 남았던 ‘스위스계좌 3000만달러’의 행방이 규명될지 주목된다.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이 사건 핵심인물인 무기중개상 김영완(58ㆍ미국) 씨에 이어 자금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전 현대상선 자금담당 임원 박...
2011.12.05 11:35
정관계 로비·횡령…이국철 회장 기소…진실공방 2라운드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현 정권 실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이 5일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9월 23일 검찰에 첫 소환된 지 73일 만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이 회장에 대한 구속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이 회장을 기소했다. 이 회장의 혐의는 신 전 차관과...
2011.12.05 11:35
서울대병원 송년회 ‘性 퍼포먼스’ 논란
간호사들 강제 동원 물의병원 “자발적으로 참여”연말 송년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직원이 등장하는 각종 송년 파티 공연이 미묘한 성(性)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여직원들이 자발적 혹은 비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일부에서는 성 노리개 혹은 윗사람들에게 재롱을 떨기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자발...
2011.12.05 11:35
‘벤츠 여검사’ 전격 체포 조사
명품가방 대가성여부 조사최변호사와 대질도 검토이른바 ‘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이창재 특임검사실은 5일 이번 사건의 핵심인 이모(36·여) 전 검사의 신병을 확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으며 이 전 검사를 부산으로 이송했다. 특임검사실은 두 차례 소환 조사를 벌인 최모...
2011.12.05 11:34
대학 통·폐합 걸림돌 없앤다
대학 통폐합의 주요 요건인 교원 확보 기준이 완화돼 대학 간 통폐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학가에서는 교원 확보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이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대학 통폐합 4대 요건(교원ㆍ교지ㆍ교사ㆍ수익용 기본재산) 가운데 교원 확보 기준을 하향조정...
2011.12.05 11:29
방송통신심의위는 비밀委?…신청정보 절반 비공개 빈축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청 건수의 거의 절반가량을 비공개나 부분 공개 등 소극적으로 일관하는 ‘비밀주의’로 빈축을 사고 있다.5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 2010년 총 45건의 정보공개 청구 건 가운데 18건에 대해서만 공개 결정을 내렸고, 나머지 16건은 ...
2011.12.05 11:29
41251
41252
41253
41254
41255
41256
41257
41258
41259
41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