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 김수관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수관(61·사진) 전 포스코터미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김 신임 사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 해외투자사업실장ㆍ감사실장ㆍ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포스코터미널 대표를 역임했다. 또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기존 5개 본...
2012.03.22 11:50
검찰 ‘한명숙 측근’ 주거지 압수수색
검찰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측근인 S 씨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S씨의 주거지를 22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한 대표 측근이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주 완산구 선관위에서 수사의뢰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고 이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
2012.03.22 11:41
주한미군 탈영병이 마포 클럽 신종마약 공급책?
탈영한 주한미군이 마포구 서교동 일대 클럽에서 신종마약 ‘스파이스(JWH-018)를 팔아오다 적발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로 A(24ㆍ미8군 탈영병)씨를 불구속입건해 미군 헌병대에 넘겼으며 이로부터 마약을 사들여 흡연한 혐의로 미군 2명, 한...
2012.03.22 11:35
<포토뉴스>성미산 나무심기 구민들이 나섰다
22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마포구민과 구청직원 등이 성미산에 소나무 등 모두 1910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나무를 심어 더 푸른 산, 더 깨끗한 공기를 후세들에게 남겨줘야 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2.03.22 11:34
[단독]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천안함 사건 며칠전 합참에 정보제공, 합참이 조치 안해 일어난 것”
- 2년전 천안함 사건 관련 증언 제시- 합참의 조치 미이행에 대한 책임론 제기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이 지난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발생 며칠 전에 합동참모본부(합참)와 국방부에 북한 잠수정 공격이 예상된다는 정보를 보냈지만 합참과 국방부가 이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사령관은 새...
2012.03.22 11:34
최종석 곧 귀국…민간사찰 ‘윗선’ 수사 탄력
민간인 불법사찰의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을 곧 소환한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22일 “최 전 행정관에게 검찰 조사에 응할 것을 요청했고 서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소환요청을 하고 이야기를 진행 중인 인물이 있...
2012.03.22 11:34
55억 빼돌린 ‘보이스피싱 주식회사’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돈으로 물품을 구입, 이를 중국으로 배송하는 수법으로 약 55억원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일당 1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들 중 국내 총책 A(45) 씨 등 5명에 대해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9일 구로구의 한 은행에서...
2012.03.22 11:34
냄새나고 썩은계란 450만개 고시원·제과점 유통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썩은 계란을 폐기하지 않고 빼돌려 서울 경기 지역의 고시원, 제빵공장 등에 시가보다 싸게 납품, 4억여원의 부당이익을 본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계란유통업자 A(55) 씨와 부화장 업주 B(52) 씨 등 모두 21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이 납품한 썩은 계란은 37.8도의 높은 온도로...
2012.03.22 11:33
공공형 어린이집 대폭 늘린다
내년부터 주5일제 도입보육교사 처우도 개선오는 2016년에는 어린이집 보육아동 10명 중 3명은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사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시설이 좋아 인기가 높다. 또 올해 말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명단이 공개된다. 내년부...
2012.03.22 11:33
농작물 노린 멧돼지·고라니 꼼짝마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야생동물 퇴치장치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엘엔에스테크(LNS테크·대표 남태균)의 야생동물 퇴치장치는 첨단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빔센서를 이용해 멧돼...
2012.03.22 11:32
40461
40462
40463
40464
40465
40466
40467
40468
40469
40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