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역사업 자체관리·일자리 창출...지속가능 ‘도시재생모델’ 만든다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25곳 육성조건부 최대 2억8500만원 지원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라도 지역민 스스로 다양한 지역 사업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 25곳을 첫 육성한다.시는 상반기 12곳을 비롯해 올해부터 매해 도시재생기업을 25곳 안팎으로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 지역을 지속 관리하고,...
2019.03.22 11:32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前사장 법정 못세우고 끝나나
법원, 타머 前사장 제외 선고 계획‘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기소된 요하네스 타머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사장을 법정에 세우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에서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주도자를 처벌하지 못한 ‘도이치 옵션 쇼크’ 사건 전례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2일 법원에 따르면 타머 전 사...
2019.03.22 11:31
[포토뉴스] 봄을 기다리는 마음…
형형색색 호사로운 튤립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하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90여종 100만 송이의 봄꽃이 가득한 가운데 19일 관광객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용인=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9.03.22 11:28
전두환 ‘연희동 자택’ 대금환수 가능할까
추징금 집행시효 내년 10월 만료검찰 “자택은 전두환 차명재산돈 들어오면 바로 추징할 것”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연합]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공매에서 낙찰됐다. 실제 공매 낙찰자가 소유권을 넘겨받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
2019.03.22 11:28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오리무중’
범행 현장 지인 2명도 다녀가공범 中도주…범행동기 확인 안돼‘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 부모 피살 사건이 오리무중이다. 사건의 핵심이 될 ‘범행 동기’가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공범들은 모두 중국으로 도주했다. 경찰 수사는 검거된 주범 피의자의 진술에만 의존해 더디게 진행중이다. 사건은 약 한달...
2019.03.22 11:26
[부고] 차홍식(무지개요양병원 원장)ㆍ성식(전남대 교수)ㆍ민식(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씨 모친상 外
▶차홍식(무지개요양병원 원장)ㆍ성식(전남대 교수)ㆍ민식(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씨 모친상=21일 오전 4시, 광주 북구문흥동 그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62)250-4470▶박기범(코스콤 청산결제업무부 부서장)씨 모친상=21일 오전 1시20분, 이대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6986-4440▶배석영(대진대학교 초빙교...
2019.03.22 11:26
본지 심동열차장 이달의 편집상 ‘요즘 이부장…’
헤럴드경제 심동열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주관 제210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ㆍ사회부문 수상자로 뽑혔다.심동열 차장은 ‘요즘 이부장은 ‘굶모닝’(본지 2월22일자 1면)이란 제목으로 건강을 위한 간헐적 단식의 유행에 대해 함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종합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
2019.03.22 11:26
“대체복무기간 현행 1.5배 넘지 않아야”
인권위, 국방부 2배안 ‘반대’ 표명국가인권위원회가 대체복무 기간이 현역 군복무기간의 1.5배를 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국방부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을 현역병의 2배인 36개월로 하는 안을 내놓은 것에 대해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한 것이다. 인권위는 또 형이 확정된 양심적 병역거부자...
2019.03.22 11:26
“발 묶여도 SNS로 피해자 물색”…‘AI 전자발찌’ 실효성 논란
2월 ‘범죄징후 예측시스템’ 도입이동 필요없는 SNS 성범죄 증가성범죄 재범률 8분의1로 급감전자발찌 도입 공감대는 견고재범률이 높은 성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한 ‘범죄 징후 예측시스템’이 도입됐지만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법무부는 전...
2019.03.22 11:25
[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보험기획과장 정원호 ▷직업능력정책국 직업능력정책과장 하헌제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임영미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업보건과장 고동우 ▷운영지원과장 김유진▶국토교통부 ▷장관실 장관비서실장 김효정 ▷기획담당관 김헌정 ▷도시정책과장 이상주 ▷철도건설과장 임...
2019.03.22 11:25
19281
19282
19283
19284
19285
19286
19287
19288
19289
19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