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김한길, 전격 사의…신지예 이어 새시대준비위 줄사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이 3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측은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은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에서,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윤석열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2.01.03 17:24
[속보]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의 표명”
[속보]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의 표명”
2022.01.03 17:24
'尹, 연기만 좀' 김종인 발언에 與 맹폭 "섬뜩함 넘어 소름"·"연기도 실력이 있어야"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윤석열 대선후보를 두고 "우리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연기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맹폭을 가했다. 박성준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후...
2022.01.03 17:16
“尹, 큰실수만 안하면”→“가만히 있으면”→“연기만 잘하면”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윤 후보에게 ‘내가 당신의 비서실장 노릇을 선거때까지 할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꾸어서 우리(선대위)가 해 달란대로 연기만좀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 총회에서 “내가 과거에 여러 번 대선도 경험해...
2022.01.03 16:33
국민의당, 文 신년사에 “자화자찬 말잔치…임기 내내 ‘쇼통’”
국민의당은 3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마지막 신년사에 대해 “자화자찬으로 점철된 말잔치였다”고 비판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임기 내내 국민의 목소리를 한 귀로 흘리고 ‘쇼통’만을 이어나간 대통령답게 마지막까지 일관적”이라며 이...
2022.01.03 15:33
김종인 “내가 비서실장 노릇하겠다…尹, 연기만 잘 해주면 승리”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개편 방향과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도저히 이렇게는 볼 수 없다. 내가 당신의 비서실장 노릇을 선거 때까지 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lsquo...
2022.01.03 15:27
김기현 “원내대표·공동선대위원장직 사퇴…남 탓 없이 내 잘못”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원내대표·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남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원내대표인 저부터 쇄신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며 "저부터 공동선대위원장직과 원내대표직을 내...
2022.01.03 15:03
민주당 “200만 재외국민 투표권 관심없는 국민의힘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200만명’에 이르는 재외국민들의 우편투표를 골자로 한 법안이 야당에 의해 가로막혔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신현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일 오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재외국민 투표신청이 1월 8일까지 5일 남았다. 우리나라 재외국민 선거권자는 지난 21대 총선 기준 ...
2022.01.03 14:55
[속보] 김기현 “저부터 쇄신…공동선대위장·원내대표 사퇴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저부터 쇄신에 앞장서겠다”며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3 14:51
尹 "2030 마음 못읽어" 반성문에…與 "모든 원인 신지예 탓 돌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30(세대)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다"고 사과한 데 대해 "윤 후보의 반성은 진정성도 없고, 순서도 틀렸다"고 직격했다. 이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쇄신을 하겠다며 윤 후보가 올린 반성문은 몹...
2022.01.03 14:46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