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김용남 “李, 선대위 개편 걸림돌…합류하면 집토끼 尹지지 흔들려”
김용남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보특보는 4일 최근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율 하락과 일련의 당 내홍에 대해 “후보 잘못도 있겠지만 후보를 제외하고 갈등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이준석 대표”라며 이 대표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김 특보는 이날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2022.01.04 11:26
코끼리→초슬림…사실상 ‘김종인 비대위’ 가능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쇄신 작업에 돌입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통제하에 지금의 ‘코끼리 선대위’는 ‘초슬림 선대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당장 당 안에선 선대위 핵심 축인 후보 비서실과 6본부를 해체·조정하고 20곳 넘는 소위원회 중 절반 이상을 없애...
2022.01.04 11:07
‘野단일화’ 압력에…安측 “기득권 갑질”-尹측 “지지율에 흥분”
대선을 약 6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면서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단일화를 전제로 한 안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양자대결 조사에서 안 후보가 더 높은 지지를 얻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글...
2022.01.04 11:07
“윤핵관 다 날려라” “이준석 사퇴하라”…野, 쇄신 ‘기싸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사실상 해체 수준의 전면 개편에 돌입하면서 이준석 당대표와 이른바 ‘윤핵관(윤석열측 핵심관계자)’의 거취가 쇄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현재의 비대한 선대위를 실무형(슬림형) 체제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통해 당내 갈등의 ...
2022.01.04 11:06
여야 “3월 대선 재외국민 투표소 확대” 전격 합의
여야가 오는 3월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소를 늘리는 데 전격 합의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거주·체류 중인 한국인들의 투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우편투표’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에서 배제됐다. ...
2022.01.04 11:05
이재명 “5대 강국-5만달러 시대로…부동산 충분한 공급”
“종합 국력 세계 5위(G5)를 목표로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해 나아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나라도 잘 살고, 국민도 잘 사는 국민 대도약 시대’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진영과 이념을 가리지 않는 ‘실용정부’를 통해 코로나19와 저성장·양극화 위기, 기후...
2022.01.04 11:04
"尹, 연기를 해달라" 김종인 말에 김재원 "영화 촬영에 비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연기를 해달라'고 한 조언을 놓고 4일 영화 촬영에 비유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 부분은 과거부터 '후보자는 배우처럼 선대위에서 정하는 대로 따르겠다', '...
2022.01.04 11:04
“방심하면 끝”…李 선대위, 몸 낮추고 ‘집안단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을 역전한 ‘골든크로스’가 현실화한 가운데, 민주당은 표정관리를 하며 한껏 자세를 낮추고 있다. 내부에서 자칫 ‘오만함’으로 비쳐지는 언행이 나올 경우, 좋은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모...
2022.01.04 11:03
[전문] 이재명 “오직 민생…집값 안정 도움되는 재건축·재개발 완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이재명 정부는 코로나19, 저성장·양극화, 기후위기와 글로벌 패권경쟁 등 안팎으로 직면한 4대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하고 ‘국민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 종합 국력 세계 5위(G5)를 목표로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
2022.01.04 11:01
권은희 “국힘, 어떻게 하면 ‘윤핵관’ 될지만 관심 보여”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이 선거대책위원회 내홍 끝에 전면개편에 돌입한 상황을 놓고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민심에 대한 열망을 어떻게 받아낼 것인지, 정책적 대안은 무엇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후보 곁에서 핵심 관계자가 내가 될 것인지에...
2022.01.04 11:01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