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속보] 윤석열 "선대위 해산…철저한 실력위주 선거대책 본부 구성"
[속보] 윤석열 "선대위 해산…철저한 실력위주 선거대책 본부 구성"
2022.01.05 11:08
[특별기고] 반(反)페미니즘은 억울하다
지난 4·7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은 ‘이대남(20·30세대 남성)’의 압도적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지 결론 내리지 못했다. 우물쭈물하는 사이 이들은 30대 이준석을 당 대표로 만들었다.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쓰러져 가던 보수당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신진 세력, ...
2022.01.05 11:08
이재명 "일하는 어르신 국민연금 깎지 않겠다" 연금 감액제도 개선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을 깎지 않고 제대로 돌려드리겠다"며 노령연금 감액제도 개선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에도 약 10만 명의 수급자가 일정 소득을 이유로 노령연금이 깎였다"며 이 같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
2022.01.05 10:55
윤호중 “野 상황에 일희일비 말아야…오만한 자세 안 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당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낮은 자세, 겸허한 마음으로 민생 현장을 찾고 경청해 나가겠다”라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특히 당내 구성원을 향해 “오만한 자세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윤 원내대표는 “나부터 더욱 엄중하게 대선에 임하겠다&rdq...
2022.01.05 10:46
김종인, 등 돌린 尹에 “쿠데타? 그 정도 판단 능력이면 같이 못해”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갈라서게 된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내가 무슨 목적을 위해 쿠데타를 하겠는가. 그 정도 정치적 판단 능력이면 나하고 뜻을 같이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개인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뜻이 안 맞으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며...
2022.01.05 10:39
국힘보좌진協 “윤석열·이준석·의원들 총사퇴 결기 세워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5일 "당 대표와 후보, 의원직 총사퇴 수준의 결기를 갖고 선거대책위원회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보협은 이날 "정권교체라는 국민 열망을 담아내지 못할 제1야당은 필요 없다"며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고...
2022.01.05 10:28
[단독] 이재명, 25조·30조·100조 옵션별 추경안 완비…“설전 지급 속도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강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추경 예산안별 시나리오를 완성해놓은 상태에서 설 연휴 전 지급을 위한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선대위 차원에서 복수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민주당은 이 후보의 의지대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다시...
2022.01.05 10:17
이준석 작심발언 "尹, 당대표 '패싱'은 괜찮고 후보 '패싱'은 기분 나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 등에서 직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5일 "당원이 당 대표를 '패싱'하는 것은 괜찮고, 지금 와서 후보가 패싱됐다고 기분 나빠하는 것은(어떻게 봐야하는가)"이라고 작심발언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예전에 조수진 의원이 당 대표의 말...
2022.01.05 10:10
이준석 “사퇴 고려한 적 없다” 돌파…尹측과 충돌 ‘초긴장’
정치적 코너에 몰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직 사퇴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파행 사태를 겪은 당 안팎에서 이 대표 또한 갈등상에 따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와중이다. 버티려는 이 대표와 끌어내리려는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의 극한 충돌이 초읽기다. 이 대표와 유대감이 깊은...
2022.01.05 09:56
안철수, 2030세대서 尹과 ‘초박빙 2위 싸움’…보수野 경쟁 본격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찮다. 2030세대만을 대상으로 한 가상 다자대결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앞서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데 이...
2022.01.05 09:55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