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버티는 李, 끌어내려는 尹측…정면충돌 ‘초읽기’
정치적 코너에 몰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직 사퇴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파행 사태를 겪은 당 안팎에서 이 대표 또한 갈등상에 따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와중이다. 버티려는 이 대표와 끌어내리려는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의 극한 충돌이 초읽기다. 이 대표와 유대감이 깊은...
2022.01.05 11:23
노동이사제, 11일 국회 통과 유력…재계는 반발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토록 의무화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를 담은 법률안이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임시국회 내 처리’를 민주당에 당부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관...
2022.01.05 11:22
李, 25조·30조·100조 ‘추경 시나리오’ 완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강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추경 예산안별 시나리오를 완성해놓은 상태에서 설 연휴 전 지급을 위한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선대위 차원에서 복수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민주당은 이 후보의 의지대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다시 ...
2022.01.05 11:22
친시장 2030, 정치 강한 불신…‘소득·자산 중시’ 실용세대
#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신통치 않다고 느끼고, 차기 대통령은 ‘내집 마련을 앞당겨 줄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는 부동산과 부의 세습 등으로 불공정하고, 빈부·이념 갈등보다 남녀갈등이 더 큰 문제라고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이 시대 한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청년일 가능성이 ...
2022.01.05 11:22
윤석열 "선대위 해산한다…실무형 구성, 다르게 다시 시작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게 아닌 철저한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머드라고 불렸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
2022.01.05 11:22
[속보] 윤석열 “새로운 선거대책본부장은 권영세 의원”
[속보] 윤석열 “새로운 선거대책본부장은 권영세 의원”
2022.01.05 11:20
박광온 “중대재해법 우려 잘알아…적극 보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법을 집행하고, 앞으로 보완할 부분은 적극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5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헤럴드경제·법무법인 대륙아주 공동...
2022.01.05 11:19
윤석열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 선대본부 체제로”…김종인과 갈라섰다, 국민의힘 ‘격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한다”고 선언했다. 선대위 해산으로 자연스럽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도 해촉하게 됐다. 김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한지 한 달만의 결별이다. 윤 후보가 ‘홀로서기’를 택하면서 향후 위기 극복과 지지율 회복의 책임을 오롯이 윤 ...
2022.01.05 11:17
[속보] 윤석열 “김종인께 감사…앞으로도 좋은 조언 해주시길”
[속보] 윤석열 “김종인께 감사…앞으로도 좋은 조언 해주시길”
2022.01.05 11:13
[속보] 윤석열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 해산하겠다”
[속보] 윤석열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 해산하겠다”
2022.01.05 11:08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