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윤석열, 후보 교체론엔 “모든 것 국민께 맡길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 교체론’에 대해 “모든 것을 국민께 맡길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해산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제가 제1야당의 후보로 선출됐기 때문에 하여...
2022.01.05 13:07
[전문]윤석열 “2030 실망에 깊이 반성…변화된 모습 보여드릴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해산을 선언하며 “국회의원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게 아닌 철저한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머드라고 불렸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그간 선거 캠페인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
2022.01.05 12:50
尹, 이준석에 사실상 ‘선대본엔 자리 없다’ 통보…사퇴론엔 “내 소관 밖”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선거대책위원회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 조직을 해체하고 권영세 의원이 새로 선대본부장을 맡아 실무형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새로운 선대본부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 대표의 역할에 대해 “선거운동이라는게 중앙선대본에 직책이 꼭 있어...
2022.01.05 12:11
與 “윤석열 토론 참여 결정 환영…민생 챙기는 선의의 경쟁 나서달라”
더불어민주당이 선대위 개편과 함께 ‘대선 후보 토론’ 참여를 결정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토론 참여 결정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그간 법정 토론 횟수 3회에 추가 토론을 제안해왔던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민생을 챙기는 선의의 경쟁에 나서달라”며 빠른 토론...
2022.01.05 12:00
[속보]윤석열 “이준석 거취는 내 소관 밖…더 적극적 선거운동 기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최근 당내서 이준석 대표 사퇴론이 불거진데 대해 “선대기구의 구성이나 조직은 후보인 저의 인사권한 안에 있는거라 제가 할수있는거고, 이 대표의 거취는 제 소관 밖의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당원과 의원들이 이 대표가 더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주...
2022.01.05 11:35
[속보]윤석열 “김건희, 정치활동보다 조용히 봉사활동 등 생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해산을 발표하며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치적 운동에 동참하기보다 조용히 봉사활동 같은 할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1.05 11:32
[영상] 박광온 “중대재해법 우려 잘알아…적극 보완하겠다” [미래리더스포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법을 집행하고, 앞으로 보완할 부분은 적극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5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헤럴드경제·법무법인 대륙아주 공동...
2022.01.05 11:28
윤석열 “선대위 해산”…김종인과 결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한다”고 선언했다. 대선을 두 달 앞두고 단행한 사상 초유의 선거대책위원회 해체다.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올해 들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데드크로스’가 현실화하는 등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
2022.01.05 11:25
후보 자질론·2030 이탈·노선 혼란…尹 선대위 ‘산넘어 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 두 달 앞 ‘홀로서기’를 택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개편을 일단락 했지만,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대선후보 선출 이후 누적된 실언, 실책으로 인한 자질 논란을 극복하고 윤 후보에게 등을 돌린 2030 청년층의 마음을 다시 끌어와야 한다. 중...
2022.01.05 11:24
안철수, 국힘 이탈 2030 안고 尹과 보수 쟁탈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찮다. 2030세대만을 대상으로 한 가상 다자대결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앞서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데 이...
2022.01.05 11:23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